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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소녀 경험담 경험담 (1부 4장)



은선이는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내자지는 이제는 자기차례라고 떼를 쓰고있었다 은선아 어땠어

기분이 좋았어 힘이없는 목소리로 오빠 너무너무 기분이좋았어 근데 오줌싸서 미안해 아니 은선이는

오빠 오줌도 누어주고 했는데 오빠는 아무렇지도 않아 다음에 또 오빠입에 오줌싸도 괜찮아
오빠는 은선이가 좋으면 또해줄게 하며 은선이손을 가져다 내자지를 가만히 쥐어주었다 오빠오줌
마려워 오빠자지가 또 딱딱해졌어 하며 날쳐다본다 은선아 오빠가 보지 뽀뽀해주니까 기분좋았
지 응하며 쳐다본다 여자보지 뽀뽀해주면 기분좋은 것 처럼 남자 자지도 여자가 뽀뽀해주면
기분좋데 은선이도 오빠자지 뽀뽀해줄래 그럼 앞으로는 오빠가 은선이 보지 오늘같이 뽀뽀

해주고 은선이도 똑같이 오빠자지 뽀뽀해주기 하자

보지에 뽀뽀받고 싶을때는 오빠방에 들어와서 아래를 다벗고 보지를 은선이 손으로 벌려서 오빠
가 보지 잘보이게 한다음

은선이 예쁜보지 뽀해줘하면 그러면 오빠가 언제든지 해줄게 하자 은선이는 알았어 오빠자지
뽀뽀해줄게 그러면 은선아 오빠가 옷을 다벗을게 은선이도 다벗어 다벗고 해야지 편하고좋아
하며 나는 위에 옷을벗고 은선이가 내앞에 무릎으로 서서 내자지를 빨수있도록 의자에앉아


은선이가 위옷을 벗는걸 쳐다봤다 은선이는 위에 티를 벗었는데 젖이 제법 영글어서 난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도톰하게 부풀어 있었고 젖꼭지가 조그만 콩알만했다 난 은선이

젖을보자 은선아 엄마놀이 하자 하며 오빠가 애기할 테니까 오빠한테 젖줘하자 부끄러워한다
젖을 애무 해보기로 하고 은선이는 앞으로 오빠 색시니까 오빠하고 단둘이 있을때는 이렇게
옷을 다벗고 엄마 아빠 놀이하는 거야 응 알았어 오빠. 엄마아빠는 부부니까 이렇게 옷벗고
보지 빨아주고 엄마는 아빠 자지 빨아주고 하는거야 끌어안고 입에 뽀뽀를 해주고 젖도
가만히 빨아 주었는데 간지럽다며 살며시 웃는다 어린애지만 은선이 키가 140에 몸무게는
38 이라고 신체검사 때의 얘기를 해서 알았지만 제법 여자티가났다 난 젖을 빨다 토실토실한
은선이 엉덩이도 주무르고 보지를 내배에 밀착되도록 꼭 끌어안고 온몸을 쓰다듬었는데

어린애 살이라 그런지 부드렇고 보들보들한게 너무좋았다 영원히 이렇게 은선이와 이런생활
을 할수 있다면 바랄게 없다는 생각을했다 은선이 보지를 벌리자 물이또르르 흘러서 보지밑

국화꽃으로 흐른다 아래에서 위로 쓱 훓어서 보지물을 빨아먹자 아~~ 음~ 하며 내머리를

잡고 눈을 감고있다 자지를 넣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좀더 시간이 흐르면 시도하기로

하고 참고 은선이를 바닥에 앉게하고 입술에다 자지를 가만히 대고서 은선아 오빠자지

뽀뽀해줘 하며 난 앞에 연결부위를 가리키며 여기위에 반질반질한 부분은 자지 대가리

라고 불러 그리고 여기 대가리하고 밑둥하고 연결된 이 부위는 자지알 이라고 불러 자지알을

혀로 가만히 핧아줘하자 작고 붉은혀를 내밀어 성감대인 연결부위를 혀로 핧아주는데 난

쾌감에 나도모르게 아~~ 하며 신음을 내뱉었다 오빠 왜 하며 쳐다본다 아냐 너무기분이

좋아서 은선이도 오빠가 보지 뽀해주면 아소리내듯이 오빠도 너무좋아서 그래 은선아 계속할아줘

그리고 입에다 자지 대가리를 넣어봐 애가 입을 벌리고 자지를 넣는데 큰하드를 넣은것처럼

입이 커지며 볼이 불룩해지는데 난 그모습이 너무 섹시해 보여서 미칠 것 같았다 은선아

이제 빼서 아까처럼 자지알을 할아줘하자 가만히 혀를 낼름거리며 할기시작했다 난 쾌감에

마른침을 삼키며 은선이 머리를 가만히 쓸어주었다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간혀로

낼름거리며 계속해서 핧았고 난 허리를 숙이고 가만히 은선이 젖을 만지자 어린애젖이라

그런지 부드럽고 탄력있는 젤리를 만지는 것처럼 감촉이 너무나 황홀했다 쾌감을 즐기다

나올 조짐이 보이자 은선이를 일으켜 세우고 반대로 이번에는 은선이를 의자끝에 엉덩이를

걸치게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오빠가 또 보지 빨아줄게 보지를 벌려서 보지속을 핧고

클리토리스를 가만히 입술로 문지르고 입술로 물고 흔들어 주었더니 애가 내머리를 잡고서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머리를 뒤로 제친채 마른침을 삼킨다 이제는 보지 빨아주는것도 몇번해

주었더니 오랫동안 해온 것 처럼 은선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긴다 난보지에서 소리가날

정도로 입을 크게 벌려서 보지전체를 입안에 넣고서 후룩후룩하는 소리를내며 게걸스럽게

빠는소리를 내며 보지물을 빨아먹다가 애가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쉬자 감질나게 하면

어떤반응을 보이나 보려고 입을떼고 이번에는 젖을빨아주자 초점없는 몽롱한 눈빛으로

뭔가 많이 아쉬운 표정으로 오빠 보지더 뽀뽀해줘한다 그럼 어떤곳을 빨아줄때 기분이

더좋은지 얘기해줘하며 요도주변과 음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주엇더니 클리를 애무래줄 때

제일기분이 좋다고한다 은선아 여기(클리토리스)는 보지알 이라고해 아까 오빠는 제일좋은데가

자지알이라고 했듯이 여자는 여기를 보지알 이라고해 알았지 응 얘가 이제는 보지맛의

쾌감을 제대로 느끼는구나 생각하며 다시 보지를 훓어주며 이번에는 보지알이아닌 음순을

입으로 쪽빨아 입속에 음순이 빨려들어 오게하여 입속에서 음순을 우물우물 애무를하자

어흥어흥하며 내머리를 잡고 보지에 밀어붙인다 난 또이번에도 가슴으로와서 젖을 한입에다

넣고 입속에서 혀로 할아주자 날 쳐다보며 오빠 보지만 계속 뽀뽀해줘 나 오줌이
또 나오려해 하며 급한 표정을 짖는다


난 속으로 이제는 은선이가 완전히 보지의 쫄깃한맛을 알았구나 생각하며 생각하며

입을떼고 오줌나올 때 기분이 그렇게 좋았어 응 너무너무좋아 응 알았어 이번에는 보지만

계속 뽀뽀할게하며 아주 천천히 클리가아닌 요도와 음순만 할아주자 애가 안달을하며 느낌
을 받고싶어서 자기가 내머리를 잡고서 클리쪽으로 보지를 붙이며 오빠 보지알만

계속 뽀해줘하며 보지를 움직여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더 애먹이지 않고 클리를

입술로 가만히 물고서 흔들다 아래입술을 위입술보다 더내밀어서 클리 아래쪽에서 클리쪽

으로 쓸어올릴 때 아랫입술이 클리를 긁고 훓어 주는식으로 동작을 빠르게 반복적으로

하자 애가 아~~ 으~~ 아~~ 오빠 너무머무 좋아 음~~ 어떻게 하는소리를 내다

다리를 바들바들떨며 숨을 학학거리며 몰아쉬기 시작하더니 아아아 오삐 오줌 나올 것

같아 내머리를 꼭잡고 보지에 힘있게 붙이고 허벅지로 내얼굴을 꽉

붙이며 엄마야 하며 파닥파닥 거리며 오줌을 찔끔찔끔싸며 오르기시작했

다 아~ 아~ 아 ~ 음~ 아~ 아~~ 오빠기분이 너무좋아 아아아 하며 마른침을

계속 삼키더니 한순간 숨을 쉬지않는다 그렇게 몇초흐르자 허벅지에 힘이풀리며


내머리를 끌어안고 나에게 쓰러지듯이 기댄다 난 은선이를 이불에 가만히

눕혀준다음 입으로 보지주변의 물을 핧아서 깨끗하게 정리해준다음 은선이

입술에다 자지를 대주자 자지를 두손으로 잡더니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많이참아서

그런지 몇번 핧아주자 나올기미가 보여서 은선아 오빠도 하얀오줌이 나오려해

이번에는 오빠가 은선이 오줌을 입속에다 받은것처럼 오빠 하얀오줌

나오면 입속에다 받아서 먹어하자 응하며 계속 할아주었고 난 은선


아입속에다 자지 넣어줘하자 입속에다 자지를 넣고서는 자지가크고 은

선이입이 작다보니 입속에다 넣고서 어떻게할줄 모르고 가만히 있어서 난

입속에다 넣은 상태에서 가만히 넣었다 뺏다하자 눈앞이 침침해지며 헉소리를

내며 은선이 입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은선이는 눈이 동그래지며 놀라는

표정으로 날쳐다보며 정액이 몾젖을 때리자 엉겁결에 꿀꺽꿀꺽 정액을
삼키게 됐다 미쳐 못넘긴 정액이 입옆으로 조금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몇번을 계속해서 입속에서 자지를 꿈틀거리며

사정하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드디어 사정이다 끝나고 난 자지를 뺀다음

바로 은선이 입주위를 내혀로 닥아준다음 은선이 입속에다 혀를 넣어서

입안을 혀로 청소해주자 애가 눈을감고 가만히있는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가슴이 벅차오

른다 이런 행운이 있다는것에 너무나 행복했다 난 은선이가 너무예뻐서

얼굴 전체와 목, 가슴, 보지, 허벅지까지 혀로 할아주었다

그리고나서 은선이를 내몸위에 올려서 끌어안고 있었다 세상 다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고있어서

한번 더사정을 하고싶어 이번에는 은선이를 일으켜 앉힌다음 손을 가져와

자지를 잡게 한다음 그위에 내손을 포개잡고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얼마안가 조짐이

왔고 은선아 입벌려 자지 넣을께 은선이는 엎드려서 입에다 자지를 넣었고 난 두번째

사정을 입속에다 하기시작했다 은선이는 이번에도 꿀꺽꿀꺽 받아마셨고 이번에는 흘

리지않고 다마셔버렸다 난 다끝난다음 누워서 은선이를 끌어안고 입

속에다 혀를넣어서 은선이 침과 남은 내정액을 빨아먹었다 그리고
내몸에 은선이를 올리고 난 휴식을 취했다


은선아 오빠 오줌맛 어땠어 응 맛이써한다 난 은선이 오줌맛이 맛있는데

오빠거는 썼구나 다음에는 그럼오빠가 은선이입에다 하지않을게 하자 괜찮아 오빠가

좋으면 나도좋아한다 난 기분이좋아서 은선이 몸을 구석구석를 혀로 할아주었다 은

선이는 눈을감고 가만히 즐기고있다 은선아 오빠는 졸린데 낮잠을 자고싶어 은선이도

오빠랑같이 낮잠자자 하며 난 은선이를 끌어안고 잠을청했다 은선이는 눈을감고 가

만히 있는다 난 배출을 하고나니 나른함에 잠이들었다가 깨니 은선이는 눈을뜨고

가만히 있었다 은선이 안잤어 응 오빠난 안자고 있었어 그랬구나 난 앞으로의

얘기를했다 은선이는 언제 생리를했어 묻자


겨울방학때 자고 일어났는데 이불이 피에 젖어있어서 놀랬는데 엄마가 씻겨주고 생리대를

채워줬다고 말한다 많이놀랬구나 응 난 내가 죽는줄 알았어 엄마는 내또래가 되면

모든여자는 생리를 한다며 괜찮다고 말했어 은선이 생리 몇번한거야 5번째했어 몇일

잇음 생리할때됐어 그랬구나 생리할땐 기분이어때 기저귀차고 있으면 남자애들 이 알까봐

창피하고 불편해 보지가 축축하고 생리대 갈아낄때는 더럽고 기분이 찝찝해 우리이쁜 은선

이 오빠가 그때는 생리대 오빠가 채워줄게 아냐 냄새나고 창피해 내가할게 엄마가

생리대는 버릴 때 남이보지 않게 잘말아서 버리라고 했어 오빠는 이쁜 은선이 생리

하는거 궁금해서그래 오빠가 은선이 보지도 뽀뽀해주고 은선이는 오빠색시인데 뭐가부

끄러워 원래 남편이 색시 생리대 갈아주는거야 하자 정말하며 쳐다본다


원래 옛날에는 남편이 항상색시 생리대 갈아줬어 하며 여자는 남편허락없이 생리대를

갈수없어서 남편이 바빠서 안갈아주면 하루,이틀도 생리한 생리대를 차고있었고 그런생

리대를 남편이 갈아주고 보지를 씻겨주고했어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자 정말 하며

놀라는 표정이다 알았지 생리하는날 집에있을땐, 오빠가 생리대 갈아주고

보지도 물에 깨끗이 닥아줄게 그리고 나서 은선이 기분좋게 오빠가

오늘같이 보지 할아주고 물고 흔들어주면 은선이 기분이 좋을거야하자 보지 빨아


준다는거에 밝은 표정으로 바뀌며 좋아라한다


방긋웃으며 알았어한다 은선이는 자기전에 보지씻고 세수하고자 하며묻자 2학년까지는

엄마가 자기전에 보지 씻어주었는데 3학년부터는 내가 하라고해서 그때부터 아침에 일어

나서 세수하고 보지씻고 학교가고 저녁에 자기전에 세수하고 보지씻고잤어 목욕은

언제해하자 엄마가 한달에 두번쉬는 날인데 그때집에서 물끊여서 부엌에서 씻겨줘 응
그랬구나


그러면 내일 학교갔다오면 씻지말고 오빠한테 바로와 보지 씻는법을 잘가르쳐줄게 그리

고 앞으로 오빠방에 와서는 위에는 옷을 입어도 되지만 아랫도리는 벗고있어 그래야

오빠가 은선이 예쁜보지, 예쁜엉덩이 맘껏보고 혀로 핧아주지 (보지빨아준다는 소리만해도

얼굴이 밝아진다) 갈때 옷입고 알았지 응 알았어 하며 빙그레 웃는다 어느덧 날이저물고

엄마가 올시간이 되가고 있어서 은선아 이제 갈시간이됐네 오빠는 은선이하고 같이있고

싶은데 은선이 갈시간이네 하자 나도 오빠하고 같이있고 싶어하며

나에게 안긴다 나중에 어른되면 오빠하고 결혼해서 같이살면 오빠가 하루에도

몇번씩 보지 빨아줄텐데 하자 난 꼭오빠한테 시집갈거야 한다 난 마지막으로 옷

입기전에 보지를 한번 게걸스럽게 할아주고 보지물을 먹은다음 옷을 입으라고했다

은선이는 뭔가 아쉬운듯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난 오빠가 내일도 보지

맛있게 빨아줄게하며 다시한번 보지를 빨아주고 옷을 입으라고 했다

애가 이제는 보지쾌감에 몇번오르더니 오랫동안 맛보고 산것처럼 창피함도 없어지고 스스럼이

없어졌다 그생각만 하는것같아 그순간 어린애한테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시간을 내서 글을 쓴다는것이 쉽지가 않군요 짫은글이지만 제글에 거부감을 갖고있는분도 있을수있고

호응을 해주는분도 있겠죠 호응을 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정이 생겨 추후 시간이 되면 다시 글을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부족한글이지만 호응해주신분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흥분이 되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060-9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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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누가 해준 말이냐고? 담임선생님이 중학교 첫 시간에 해주신 말이다. 물론 담임선생님이 만들어 내신 말은 아니다. 누가 했는지는 잊어버렸다. 누가한 말인지는 지금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김윤정 선생님의 보지에 딱 맞는 말인 것 같았다. 선생님의 화산 보지에서는 서두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사람의 보지처럼 서둘러서 왕복운동을 하면 안됐다. 천천히 보지의 흐름에 맡기면 되었다. 보지의 흐름에 맞춰서 조금씩만 나아가면 자지가 죽지 않았다. 선생님의 보지는 다른 사람은 알 수 없고 나만이 진정한 맛을 알 수 있는 보지였다.




“천천히 많이 먹어라.”




선생님을 따라 식당에 갔다. 중국음식을 사주겠다고 했다. 단순히 학교 앞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사주실 줄 알았다. 웬걸? 택시를 타고 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꽤 큰 중국음식점에 갔다. 


작은 방에 들어가서 선생님은 탕수육을 시켰다. 탕수육은 내가 거의 다 먹었다. 너무나 맛있어서 어떻게 먹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먹다보니 탕수육이 없어졌다. 이어서 나온 자장면의 맛도 아파트 앞 중국집에서 시켜 먹었던 것과는 맛이 달랐다. 선생님은 그냥 자장면 하나만 먹었다. 자장면까지 먹고 보니 배가 불렀다. 트림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맛있게 먹었니?”




물을 마시면서 선생님이 물었다. 대답하기 위해 선생님을 보는 순간 입술이 보였다. 아까 그렇게 맛(?)있게 빨아먹었던 입술이었다. 교무실에서 씹을 할 때 지워졌던 립스틱은 언제였는지 모르게 다시 칠해져 있었다. 또 빨아먹고 싶었다. ‘꿀꺽’하고 침 넘어가는 소리가 방안 전체로 퍼지는 것 같았다. 




“선돌아.”


“네?”


“맛있었어?”


“네.”


“또 먹고 싶어?”


“아니요.”


“점심 말고....”


“네?”




선생님의 눈빛이 빛나며 살짝 눈을 흘겼다. 선생님의 눈빛을 보는 순간 머리가 재빨리 돌아갔다. 김윤정 선생님의 뜨거운 화산보지가 떠올랐다.




‘선생님이 또 나하고 섹스를 하고 싶은 건가?’




나는 시치미를 떼고 모른 척했다. 선생님의 의중을 떠보고 싶었다.




“아직 저녁밥 먹을 시간이 아니잖아요?”


“넌, 밥만 먹고 사니?”


“물론 군것질도 하지만, 밥 먹고 바로 군것질은 안 해요.”


“그런 먹는 것 말고 다른 것도 있잖니?”


“다른 것이 어떤 건데요?”


“예를 들면.... 선돌이가 방금 군침을 삼킨 선생님 입술이라든가....”


“네?”




선생님의 입술을 보고 군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나보다. 깜짝 놀라는 내 얼굴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눈빛이 은근했다. 내가가 당황하는 것을 보고 선생님이 미소 지었다.




“선돌아.”


“네.”


“너 아직 선생님하고 약속 다 지키지 않았다. 알지?”


“네? 약속이요?”


“그래. 너 아까 교무실에서 뭐라고 했어?”


“제가 뭐라고 했는데요?”


“선생님 보지 보여주면...... 너도 알몸 보여주고 선생님 앞에서 딸딸이 치는 것 보여주기로 했잖아. 그리고 선생님하고 섹스하기로 한 것 잊었니?”




선생님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따로 떨어진 방이긴 해도 식당 손님들이 의식된 모양이었다. 나는 흥분을 갈아 앉히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 딸딸이요? 그거 조금 있다 학교 가서......”


“지금 보여주면 안 될까?”


“지금이요? 여기서요?”


“음. 지금 여기서.”


“사람들 올지도 모르는데....”


“음식이 다 나와서 부르기 전에는 안 와.”




막다른 골목에 몰린 꼴이 되었다. 궁지에 몰리면 또 방법이 생기는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말을 살짝 얼버무렸다.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내가 도와줘?”


“네. 사실 저 딸딸이 몇 번 안했어요. 이렇게 밖에서 딸딸이 치게 된 것도 처음이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주시면 금방 될 것 같은데....”


“정말?”


“네. 지난번에 교무실 옆 휴게실에서도 해주셨잖아요.”


“그래. 그럼 내가 해줄게.”




선생님이 자리에서 일어나 옆으로 왔다. 비록 의자에 앉아있긴 했지만 선생님이 옆에 앉으니 또 흥분되었다. 엉덩이를 조금 앞으로 내밀고 상체를 뒤로 비스듬히 뉘며 편안하게 자세 잡았다.


선생님의 손이 내 바지위에 놓여졌다.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자지가 다시 꿈틀거렸다. 선생님의 손이 지퍼를 잡고 서서히 내렸다. 바지 속으로 들어간 선생님의 손이 팬티위에서 자지를 만졌다. 자지가 팬티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미치고 있었다.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왔다. 마치 비단결과 같이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감쌌다. 자지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선생님 손이 자지를 어루만졌다. 


손을 움직여 선생님 치마 속으로 넣었다. 그러나 선생님 손에 잡히면서 치마 밖으로 나와야했다.




“여기서는 선돌이 너 혼자 딸딸이를 치는 거야. 선생님은 너를 도와주고 있고. 선생님 보지를 만지고 싶으면 조금 있다 학교에 가서 만져.”




선생님의 단호한 음성에 토를 달수가 없었다. 가만히 손을 빼고 말았다. 


선생님의 손이 허리띠를 풀고 있었다. 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엉덩이를 들어 바지가 쉽게 내려가도록 도왔다. 발을 들어주니 바지가 완전히 몸에서 벗어났다. 팬티도 벗겨졌다. 


선생님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두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한 손으로는 불알을 만지며 다른 한 손으로 왕복운동을 했다. 자지가 열을 냈다. 자지에서 시작된 흥분이 척추를 타고 뇌까지 전해졌다. 온 몸이 짜릿짜릿했다. 손이 왕복운동 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어떻게 저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기만 하면 자지가 흥분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자지가 점점 더 흥분했다. 자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만 마리의 개미들이 온 몸을 기어 다니는 것 같았다. 기분 좋은 흥분이 온 몸에서 사물사물 피어올랐다.




“흐-으”




가느다란 콧소리가 입 밖으로 새나갔다. 자지만 꿈틀거리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도 달싹달싹했다. 선생님의 손이 불알을 잡고 조몰락조몰락했다. 몸이 배배 꼬였다. 자지를 살살거리며 문지르며 즐기는 듯했다. 이를 악물고 배배 꼬이는 몸을 억지로 버텼다. 손가락 하나가 올라와 자지 대가리를 살짝 비볐다. 대가리가 찌릿찌릿했다. 다리에 힘을 주며 최대한으로 버텼다.




“어머나. 얘 나온다.”




선생님은 마치 놀리듯 얘기했다. 자지 끝에서 뭔가가 새나갔다. 순간 선생님의 손이 자지를 꼭 쥐었다. 자지가 눌리며 나가는 것이 막혔다. 




“벌써 나오면 안 되지”




잠시 자지를 꼭 쥐고 있던 선생님의 손이 풀렸다. 덕분에 내 자지가 진정을 했다. 선생님의 손이 다시 왕복운동을 했다. 다시 흥분이 밀려오며 자지가 미치고 있었다. 선생님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자지 껍데기가 벗겨지는 것 같았다.




“아아. 선생님 아파요. 조그만 천천히.....”


“미안. 미안....”




선생님의 손에서 힘이 살며시 빠졌다. 그러나 손놀림은 줄어들지 않았다. 또 자지 대가리에서 물이 살짝 나왔다. 선생님의 손에 물이 묻자 자지가 덜 아팠다. 또다시 흥분이 스멀거리며 피어올랐다. 개미 때가 다시 몸을 기어 다니는 것 같았다.




“흐으...... 흐으....... ”




선생님의 손놀림이 더 빨라졌다. 손이 빠져나간 불알이 자꾸만 털레털레했다. 선생님 손에 부딪히기도 하고 사타구니에 부딪히기도 했다. 선생님 손에 부딪힐 때마다 불알이 환호했다. 자지에서부터, 불알에서부터 일어난 환호의 물결이 파도가 되어 뇌를 때렸다. 흥분이 막바지에 오른 듯 척추를 타고 불알로 되돌아갔다. 




“선생님....”




미처 나온다는 말을 못했다. 불알이 신호를 주고 곧바로 둑을 터버렸다. 둑이 터지니 놈들이 신나게 밖으로 뛰쳐나왔다. 




“으.... 윽.”




머리 속에서 별꽃이 피었다. 온통 어둠만 자리한 가운데 수많은 별꽃이 화려하게 피어났다. 별꽃이 피어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선생님 손에 싸버렸다. 놈들을 조절할 틈도 없이 내보내고 말았다. 선생님의 손이 멈췄다. 두 손을 벌리고 놈들을 받았다. 한꺼번에 밀려나온 놈들이 선생님 손에 쌓였다. 남은 놈들이 얼마 되지 않는지 이젠 나오는 속도가 많이 줄었다.


선생님이 손을 치우고 입을 대었다. 자지를 문 입이 ‘쪼-옥’하고 빨았다. 자지가 통째로 빨려갔다. 아직도 나오지 않은 놈들이 선생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마지막 놈이 선생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갈 때는 자지 끝이 조금 아팠다. 선생님의 입이 자지를 놓아주었다. 선생님은 입안에 든 것을 꿀꺽 삼켰다.




“아유. 우리 선돌이도 이제 어른이 됐네?”


“예?”


“봐라 얘. 여기 희뿌연 정액이 나왔잖니?”




선생님이 내민 두 손에는 희뿌연 덩어리들이 있었다. 맑은 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딱한 것도 아니었다. 손가락을 살짝 대보니 뭉클뭉클했다.




‘이것이 정액인가?’




처음 보는 내 정액이었다. 어제 저녁에 김윤정 선생님을 생각하며 딸딸이 칠 때만 해도 희뿌연 덩어리는 없었다. 신기했다.




“우리 선돌이도 이젠 어른이 됐구나. 여자를 임신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른이....”




선생님은 마치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바라보는 어린애처럼 정액을 바라봤다. 신기하기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선생님 손에 싸버린 정액을 자세히 바라봤다. 작은 덩어리 몇 개가 희뿌연 빛깔로 웃는 듯했다. 선생님은 화장지로 정액을 닦았다. 다시 화장지에 물을 묻혀 손을 닦았다. 선생님은 바지와 팬티를 입혀주었다. 이상하게 허리띠가지 여며주면서 자지는 넣어주지 않았다. 


입이 겹쳐졌다. 혀가 들어와 서로를 감싸듯 엉켰다. 아직 밖에 나와 있는 자지위로 선생님의 손이 얹어졌다. 손을 들어 선생님의 젖가슴을 만졌다. 자지가 팬티 안으로 들어가고 지퍼가 올라갔다. 선생님의 입술이 떨어졌다.




“선돌아. 이제 나가자. 너무 오래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해.”




교무실 위 4층 끝에 도서관이 있었다. 바로 아래에 교무실이 있어서인지 학생들이 전혀 떠들지 않았다. 도서관 벽에 걸린 시계가 4시를 가리켰다. 선생님하고 학교로 다시 들어온 것이 2시였으니 도서관에 두 시간을 있었다. 그동안 책을 보았지만 눈에 들어온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오늘 있었던 일들이 순서적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또 김윤정 선생님하고 씹을 하는 모습이 상상되었다. 김윤정 선생님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보지털 속에 가려진 보지가 자꾸 떠올랐다. 때때로 김윤정 선생님이 광은과 아란으로 바뀌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양호실의 김미선 선생님이 한두 번 떠올랐다. 그것도 내 앞에서 옷을 하나씩 벗고 알몸이 되어 내게 안겨왔다.


도저히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했다. 계단이 보였다. 도서관으로 들어가려다 교무실 쪽으로 내려갔다.




“선생님.”


“오. 선돌이 왔니. 그래 공부는 많이 했어?”




교무실에 들어가니 선생님이 반겨주었다. 책을 읽고 있었는지 책갈피를 끼우고 책을 덮어 책상에 놓았다. 




‘황혼의 마을?’




책을 즐겨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책방에 가서 구경을 많이 했다. 읽지 않았어도 책이름은 많이 알았지만 처음 보는 책이었다.




“으음. 남편하고 아는 분이..... 어머.”




다리를 꼬고 앉은 체 의자를 돌리던 선생님이 비명을 질렀다. 의자를 돌리는 바람에 꼬았던 다리가 더욱 꼬이면서 휘청거렸다.




“앗. 선생님.”




균형을 잡으려고 몸을 일으켜 세우던 선생님이 오히려 쓰러졌다. 몸이 쏠리는 바람에 바퀴달린 의자가 뒤로 굴러가 버렸다. 선생님은 팔을 뻗어 무언가 잡으려 했다. 다행히 내가 재빨리 선생님의 몸을 안아서 바닥에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모양이 좋지 않았다. 뒤에서 선생님을 잡는 바람에 내 팔 하나는 선생님의 허리를 감고 있었다. 다른 팔은 선생님의 가슴을 두르며 젖가슴을 손위에 받치고 있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래에 있었다. 선생님 엉덩이 뒤에 바짝 붙어있던 자지가 다시 꿈틀거렸다. 선생님은 간신히 책상에 손을 얹었지만 몸을 가누지 못했다. 상체를 등에 바짝 붙여서 선생님의 몸을 지탱해 주었다.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선생님을 가싸고 있는 팔 근육들이 흥분했는지 제 멋대로 움직였다. 순간적으로 빨리 움직인 탓인지 다리도 후들거렸다. 이 모든 것은 오히려 괜찮았다. 선생님의 엉덩이와 맞닿은 자지가 화를 내며 꿈틀거렸다.




“아”




잘못 들었을까? 선생님의 짧고 가는 소리를 들었다. 선생님은 꼬인 다리를 풀어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일어서지는 않았다. 책상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내게 맡긴 엉거주춤한 자세 그대로 있었다.




‘어?’




분명 느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살짝 움직였다. 여전히 꿈틀거리는 내 자지와 맞닿은 엉덩이가 움직였다. 그냥 움직인 게 아니라 동그라미를 그리며 살짝 돌았다. 엉덩이가 점점 더 확실하게 움직였다. 다시 자지가 미치려고 했다. 심장은 터질 것처럼 뛰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자지를 압박했다. 자지는 죽지 않기 위해서 기를 쓰고 일어섰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오히려 선생님의 엉덩이를 더 압박했다. 선생님을 안은 팔에 힘을 주어 꼭 껴안았다.




“선돌아. 나 좀 일어나고 싶어.”




손과 팔의 힘을 풀었다. 선생님은 몸을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았다.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입술을 맞댔다. 입술을 뭉개고 빠져나온 혀가 입 안으로 들어왔다. 선생님의 달콤한 침이 전해졌다. 혀로 만든 다리를 건너 침이 계속해서 넘어왔다. 연달아 넘어오는 침을 쉬지도 않고 삼켰다. 




“선돌아.”


“네?”


“우리 장소를 옮길까?”


“네? 어디로?”


“숙직실로.”




선생님이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았다. 아침에 내게 쥬스를 가져다주기 위해 들어갔던 곳이다. 숙직실 안에선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났지만 상관없었다. 난 오로지 선생님과 씹을 하는데 정신이 팔려있었다. 냄새는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었다.




“선돌아. 안아줄래?”




선생님을 잡고 끌어당겼다. 내 품으로 무너지는 선생님을 꼭 껴안아주었다. 선생님의 손이 겨드랑이를 지나 등을 꼭 잡았다. 서로 입이 열리며 혀가 오갔다. 입술에서 혀로, 혀에서 다시 입술로... 선생님 등을 잡았던 손이 슬그머니 움직여 선생님의 젖가슴 위에 놓였다. 살짝 손에 힘을 주었다. 브래지어를 통해 젖가슴이 무너지는 감촉을 느꼈다. 선생님의 가슴이 들썩거렸다. 




‘툭’




단추 하나를 풀었다. 선생님 몸의 작은 떨림이 느껴졌다. 따라서 내 손도 떨고 있었다. 또 하나의 단추를 풀었다. 선생님의 가슴이 크게 들썩였다. 내 손은 차츰 안정을 찾고 있었다. 세 번째 단추를 풀고 상의를 재꼈다. 블라우스의 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블라우스의 단추는 좀 더 많았다. 다섯 번의 손놀림 끝에 블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 수 있었다. 블라우스를 재끼자 브래지어만 자리한 선생님의 속살을 만날 수 있었다. 블라우스와 상의를 벗기려 했다. 선생님이 두 팔을 벌려주어 벗길 수 있었다.


브래지어를 벗겨야 했다. 선생님의 등 뒤로 손을 가져갔다. 자꾸만 헛손질을 했다. 브래지어를 벗길 수 없었다. 브래지어가 원망스러웠다.




‘씨..... 브라자는 왜 한거야? 바로 젖통을 만지면 좋은데....’




브래지어를 원망하는 내 마음을 안 것일까? 선생님이 손을 뒤로해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자 바로 벗겼다. 브래지어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역시 커다란 젖가슴이었다. 젖가슴 한 가운데 꼭대기에 젖꼭지가 떨고 있다. 조금은 색깔이 짙은 검붉은 젖꼭지였다. 젖가슴을 손으로 잡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젖꼭지를 넣고 살짝 눌렀다.




“흐아....”




선생님이 가벼운 콧소리를 내며 나를 살며시 밀어냈다. 살짝 눈을 흘기더니 내 이마에 입을 맞춰주었다.




“잠시만 기다려요. 꼬마 애인님.”




내 코를 살며시 집어준 선생님이 상체를 숙였다. 파마로 구불구불한 머릿결이 버들가지처럼 아래로 축 처졌다. 곱게 휘어진 등이 눈에 들어왔다. 어깨에서부터 조금씩 먹어들어 간 등선은 허리에 이르러 급격히 좁아졌다. 엉덩이에 다가가면서 갑자기 넓어지더니 낭떠러지처럼 곧바로 눈에서 사라졌다. 


손을 올려 등을 만졌다. 선생님의 몸이 꿈틀했다. 손을 내리면서 허리로 가져갔다. 허리를 잡은 두 손이 당장에 맞닿을 것 같았다. 순식간에 넓은 평야가 되어버린 엉덩이를 만졌다. 말랑말랑한 공을 만진 느낌이었다. 조금 눌러보자 아래서부터 저항을 하며 살이 다시 올라왔다. 




“아이. 옷을 벗을 수가 없잖아?”




상체를 든 선생님은 어느새 옷을 다 벗었다. 눈부신 알몸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와락 선생님을 안았다. 온몸으로 선생님을 느끼고 싶었다. 팔에 힘을 주면서 점점 더 세게 선생님을 안았다.




“선돌아.”


“.........”


“잠간만 기다려. 선생님이 네 옷을 벗겨줄 테니... 그때까지만 참아.”




나는 선생님을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선생님이 내 옷을 벗겼다. 손끝이 떨고 있다고 옷을 통해 말했다. 상의가 벗겨졌다. 쪼그리고 앉아 추리닝 바지 벗겨주었다. 바지는 너무도 쉽게 벗겨졌다. 팬티를 잡은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발을 교대로 들어 바지와 팬티가 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쪼그린 채로 선생님의 손이 자지를 잡았다. 몇 번 만지더니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허....어.....”




무어라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마냥 기분이 좋아졌다. 선생님의 머리를 잡았다. 선생님의 고개가 왕복운동을 했다. 고개가 움직임에 따라 내 자지는 점점 더 기분이 좋아졌다. 선생님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내 몸이 붕-떴다. 풍선처럼 가벼워진 내 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 마징가Z가 떠오르는 것처럼 내 발에서 불을 뿜으며 내 몸이 떠올랐다. 학교 위로 올라갔다. 점점 더 높이 올라갔다. 곧 구름위로 올라갈 것 같았다. 기쁨이 커지는 만큼 몸도 커졌다. 구름에 닿은 몸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구름에 파 묻혔다. 몸이 보이지 않았다. 몸이 구름이 되고 구름이 몸이 되었다. 




“하.... 아.....”




선생님이 입을 맞춰왔다. 구름 속에 녹아있던 내 몸이 다시 선생님과 하나가 되어 혀가 얽히고설켰다. 젖가슴을 잡고 문질렀다.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넣어 비벼댔다. 젖가슴은 작은 내손이 답답한 듯 자꾸만 빠져나오려 했다.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이리저리 움직이는 내 손이 바빠졌다. 그래도 자꾸만 빠져나오는 젖가슴을 어쩔 수 없었다. 


욕심을 버리고 젖가슴을 잡고 있던 손 하나를 뺐다. 허리를 지나자 갑자기 넓어진 골반평야가 자리 잡고 있었다. 들길을 지나 작은 숲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수풀이 우거져 있었다. 수풀을 헤치고 지나가자 긴 골짜기가 나타났다. 추호도 망설임이 없이 골짜기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훅’




한 번 겪어보았던 화산골짜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입구에서 더 들어갈지 말지를 결정하는 동안 손가락이 여기저기를 만졌다. 빨리 들어오라고 유혹을 하는지 살들이 아우성을 쳤다. 입구 쪽에 손잡이처럼 살짝 튀어나온 고리를 만졌다.




“학”




선생님의 신음을 듣고 결정했다.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다. 선생님의 몸이 파닥였다. 가을 산들바람에 흔들린 강아지풀처럼...


아무래도 손가락 하나로는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강아지풀이 더 세게 움직였다. 바람이 조금 세게 불었나보다. 입을 장악했던 혀가 내 혀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혀가 뿌리부터 뽑히는 줄 알았다. 손가락을 좀 더 깊이 넣었다. 끌어당기던 내 혀를 놓았다. 끝까지 잡아당겨진 고무줄 한 쪽을 놓아버린 것처럼 내 혀는 재빨리 돌아왔다. 끈 떨어진 연처럼 선생님의 입술에서 벗어난 내 입술이 아래로 내려갔다.




“허..헝..”




젖가슴에 도착한 입술이 젖꼭지를 쓸고 지나가자 선생님은 우는 듯한 소리를 했다. 한 손으로 한 쪽 젖꼭지를, 혀로 다른 쪽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보지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좀 더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역시나 보지 살들이 튀어나와 휘감았다. 선생님 보지 살들은 내 손가락을 휘감고 조르며 반겨주었다. 힘들여 조금조금 앞으로 나갔다. 여전히 보지 살들이 손가락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드디어 끝에 닿았다. 더 나갈 수는 있었지만 내 손가락이 짧았다.


손가락의 힘을 뺐다. 여기저기서 당기는 보지 살의 움직임에 손가락을 맡겼다. 손가락이 저절로 이리저리 움직였다. 이쪽에서 당겨서 따라가 보니 저쪽에서 또 당겼다. 저쪽으로 따라가 보면 또 다른 쪽에서 당겼다. 손가락이 보지 살들의 당김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니 보지가 눈물을 흘렸다. 찔끔거리던 눈물이 샘물로 변했다. 손가락을 타고 흐르던 물이 홍수처럼 흘러넘쳤다.




“픽”




손가락을 단숨에 뺐더니 바람세는 소리가 났다. 자지에서 열이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내가 젖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동안 선생님은 자지를 만졌다. 불알과 자지를 만지는 손놀림이 어찌나 현란한지 버틸 수가 없었다. 불알이 타는 것 같았다.


손가락이 갑자기 빠져나오니 허전했던 모양이었다. 선생님은 곧바로 자지를 이끌어 보지에 대어주었다. 천천히 밀고 들어갔다. 한 번 경험이 있어서 선생님의 뜨거운 화산보지를 알고 있었다. 너무 빨리 들어가 갑자기 데어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천천히 화산보지의 뜨거움을 겪으면서 익숙해지기를 바랐다. 보지 안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천천히.... 살살....’




난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아주 느리게 자지를 넣었다. 속도가 느린 만큼 화산보지의 열기도 천천히 다가왔다. 자지가 또 보지 살들에 휩싸였다. 뜨거운 열기에 눌려 사그라지는 자지를 보지 살들이 보듬고 일으켜 세워줬다. 




‘완전히 병주고 약주네.... 대단한 화산보지다.’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가는 자지에 감질 맛이 났는지 선생님이 내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후끈한 열기가 자지를 덮쳤다. 그러나 그만큼 또 보지 살들이 열렬히 내 자지를 보듬어 주었다. 이번에도 자지는 죽지 않았다. 조금씩 자신이 생겼다. 아주 조금 빠르게 자지를 밀고 들어갔다. 열기와 살들이 또 같은 일을 반복했다. 조금 더 들어가도 보지 살들이 경호(?)해주어 자지는 죽지 않았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경호를 받는 내 자지는 죽지 않고 보지 끝에 다다를 수 있었다. 천신만고 끈에 보지 끝에 다다른 것이다. 여기까지가 한계였다. 내 자지를 더 넣을 수 없었다. 내 골반과 선생님 골반이 맞닿아서 자지를 더 깊이 밀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도 처음 선생님 보지 안으로 들어갔을 때보다 조금 더 들어갔다.




“흐응..... 하앙.......”




선생님의 입에서 신음이 빠져나왔다. 아니다. 그것은 콧노래였다. 내 손과 입은 꼭 필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혀를 옭아매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고, 큰 파도가 닥쳐도 젖가슴이 요동치지 않도록 꼭 잡아주었다. 그러니 신음소리가 나오지 않고 콧노래가 나온 것이다. 


자지를 조금 세게 밀어붙이자 선생님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았다. 보지가 넓게 벌어지며 좀 더 안으로 들어갔다. 왕복달리기를 했다. 갈수록 왕복달리기는 빨라졌다. 더 이상 자지가 죽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화산의 열기 못지않게 보지 살들이 내 자지를 꼭 보듬어 주었기 때문이다. 


둑 터진 물길처럼 쏟아져 나오는 물도 나를 도왔다. 열기를 식혀주었을 뿐만 아니라 보지 살과 자지 사이에서 막을 형성하고 있었다. 처음 선생님의 보지 안에 들어갔을 때 느꼈던 아픔이 자지를 괴롭히지 않았다. 내 자지와 선생님의 보지가 서로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여보.... 하하아.... 좀만.... 좀만 더..... 빨리.... 하아....”




선생님의 입을 막고 있던 내 입이 쓸모가 없어졌다. 내 입을 떨치고 선생님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터졌다. 난 자지를 좀 더 빠르게 그리고 세게 박았다. 선생님의 입술을 누르고 소리를 죽이려 했지만 선생님의 입술은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갔다. 코를 빨았다. 눈과 이마도 빨았다. 자지는 점점 더 세게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아앙-.... 자기야..... 하흐흐.... 여보-..... 허헝..... 선돌아..... 아.... 엄마..... 미치..... 겠어.... 아웅.......”




선생님은 온갖 소리를 냈다.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그런 선생님을 보며 나도 모든 힘을 모았다. 최대한 보지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 머리끝까지 힘을 짜내어 자지에 모았다. 자지가 더 이상 빨라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왕복달리기를 했다. 심장이 터지려고 했다. 이제 힘이 바닥나려고 했다.




“아흑.... 자기야..... 너무 좋아..... 헝.... 나 죽겠어..... 엉엉..... 빨리......”


“싼다.”


“그래.... 싸.... 보지에.... 엉엉..... ”




선생님은 거의 까무러치기 직전이었다. 얼마나 좋았으면 울어버렸을까? 울면서 보지에 사정해달라고 했다. 난 그동안 기다렸던 놈들을 한꺼번에 보지 깊숙이 풀어버렸다.




“끄-으-윽.”


“..................”




선생님은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나를 꼭 껴안았다. 보지 속에서는 여전히 열기가 넘치고 있었고, 보지 살들이 내 자지를 보듬고 놓아주지 않았다. 자지에 들어있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보지에 쏟아 넣었다.


온 몸이 나른하고 힘이 빠졌다. 옆으로 누우면서 선생님을 안았다. 선생님이 행복한 표정으로 내 품에 안겼다.




“선돌아 고마워.”


“왜요?”


“죽지 않아줘서.”


“...........”




선생님의 말뜻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팔에 힘을 주어 선생님을 더 세게 안아주었다. 선생님의 눈에서 다시 눈물이 흘렀다. 손으로 눈물을 깨끗이 닦고 입술을 맞추었다. 혀와 혀가 다시 얽혔다. 한참 후 선생님이 입술을 떼었다.




“좆돌이라고 했지?”


“네?”


“선돌이 별명.”


“네.”


“바꿔야겠다.”


“네?”


“선생님의 화산보지에도 죽지 않는 좆이니까. 좆돌이 보다 돌좆이 좋겠다.”


“돌좆이요?”


“그래 돌좆. 화산 속에서도 죽지 않은 돌좆. 영원히 죽지 않는 돌좆. 호호호......”


“하하하......”




우리는 서로 껴안고 숙직실이 들썩이도록 웃었다.


 

빠는 상상중..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는..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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