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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못일지 -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의 지독함 유부녀 로맨스 (1부 2장)



1부 2장 선의와 욕정


양수지! 양수지였어! 내가 어떻게 얘를 잊어버리고 있었지 

2007년 가을 즈음, 개인 사업을 할 당시 제품 전시회 일로 온라인 티켓 예매 서비스 회사와 일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담당했던 여직원이었다.
당시에는 20대 후반으로 지금과는 달리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가졌지만 성격이나 풍기는 외모는 미소년의 분위기였다. 흔히 여학교에서 여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숏컷의 여자아이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내가 데미무어를 닮았다며 매력 있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쌍커플 수술과 세월 때문인지 예전보다는 여성스러운... 아니 요염한 느낌이었다. 농익은 술집마담의 느낌이라고 할까  하긴. 예전에도 외모 상 색기가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막상 한 꺼풀 벗기면 남근 바로 위 치골 쪽 살갗이 벗겨질 정도로 말을 잘 타는 여자였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내 타입의 여자가 아니었기에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우리 집과 불과 500m도 안 떨어진 곳에 있다 보니 같이 일하는 동안 업무를 마치면, 자연스레 함께 퇴근을 하고 저녁식사도 두어 번 하게 되었다.
내 기억에 그녀는 당시에 사귀던 남자와 싸우고 이별을 했던 상태로 기억한다. 그녀와 한 4~5개월 정도 만났을 무렵, 전 남친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될 것 같다하기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 한편 돌이켜 보면 남친과 이별했다는 얘기는 그녀가 나와 바람을 피우기 위한 거짓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나와는 불과 4~5개월 밖에 만나지 않았는데, 언제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준비했겠나  싶다. -

어쨌든 저녁식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던 어느 날,
술이 조금 취한 수지는 남친과 성격이 맞지 않은 이유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남친은 외모나 경제력은 나무랄게 없었다. 대인관계도 좋고 흔히 말하는 호남형이었다. 그러나 연인을 대하는 인격은 전혀 달랐다.
사귄지 반년 정도 지나자, 남친은 슬슬 본색을 드러냈다. 약속시간이 늦어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이 지적질을 했고, 사소한 말다툼이 있을 때에는 고압적인 자세와 위협을 가했다.
솔직히 남친 이야기에 대해서는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다. 아마도 나는 그녀에게 역지사지와 이열치열 전법을 구사하라고 조언했을 것 같다.

그렇게 그녀의 연애 상담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로 옮겨졌다. 그녀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고, 성욕도 강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프리섹스는 거부하는 타입이었다. 또한 남친과 섹스를 하지 못해서 생리전후로 예민해진다는 얘기도 했었다.

한편 그녀의 남친은 평소의 성격대로 다소 가학적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헌데 문제는 그녀 역시 자신이 지배당하는 걸 싫어하는 돔 성향이 강했던 것이다. 당시의 그녀는 섹스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기에 자신의 성적취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남친이 강압적인 섹스를 해서 싫다는 뉘앙스였다.
그 이전에 만났던 남친은 애무를 잘 해주고 아껴주기는 했지만 너무 소프트했고, 특히 크기가 평균 이하였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낀 적이 없었다고 했다. - 아마도 전 남친을 사귈 때는 그녀가 경험이 적었기에 느끼지 못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
반면에 지금 남친은 거칠지만 확실히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나는 그녀에게 대략 이런 조언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은 당연히 성욕을 해소하기 위함이지만, 그 이전에 남자의 이성적인 섹스... 즉, 남자가 뇌로 하는 섹스는 상당부분 여자를 오르가즘에 도달시키기 위한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면 여자가 뇌로 하는 섹스는 자신의 쾌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표현의 방식인데 둘은 똑같이 돔 성향. 즉, 메조키시즘적인 성향으로 속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지금 상태로는 결국 평행선만 달리게 될 거다. 라고...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그녀에게 너의 몸을 내게 맡겨봐라고 제안을 했지만, 당시의 그녀는 내가 유부남이기에 싫다고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내 기억에는 그런 이야기가 있은 후 며칠의 시간차가 있었던 건 분명했다. 그리고 어느 날 느닷없이 회사 앞으로 찾아왔다. 그리고 그녀의 첫마디...

"정말로 나를 바꿔 줄 수 있어요 “

이 말을 시작으로 하게 된, 그녀와의 첫 섹스는 또렷이 기억이 난다.
처음 그녀와 섹스를 할 때는 그녀가 원하는 혹은 상상하는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독려했다. 그녀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녀의 몸에 손을 대었다. 내가 옷을 벗겨내자, 그녀는 무릎을 꿇고 그곳을 먼저 빨기 시작했다. 심지어 키스도 하지 않은 채...

그리고 날 침대에 밀쳐 눕히고는 음모로 내 몸을 스치듯 타고 얼굴까지 올라왔다. 음모가 나의 코끝을 간질이자, 그녀는 구멍이 보일정도로 음부를 두 손으로 벌리며 나에게 핥으라고 명령했다.
보통은 그런 자세에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눈을 지그시 감는게 일반적이지만, 그녀는 나를 똑바로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내 얼굴에 체중을 싣고 앉아 질퍽하게 젖은 음부를 입과 코에 비벼대었다. 때로는 엉덩이를 들어 내 머리를 잡아당기며 내입과 코를 사타구니와 음부로 막아 질식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나의 그것을 움켜쥐고는 씻지도 않은 항문을 핥게 했다.
- 지금도 또렷한 것이 그녀가 한손으로는 그곳을 잡고 다른 손으로 음낭을 꽉 잡고 비벼대는 바람에 며칠 동안 아랫배가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다. -

그때 당시에도 너무 아파서 소리치고 싶었지만 침과 애액이 섞인 엉덩이에 깔려 숨도 제대로 못 쉬던 상태였기에,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대음순 날개 쪽과 항문 사이를 이빨로 씹으려 했었다. 그녀는 그런 나의 발버둥이 더 흥분이 되었는지 몸을 숙여 내 성기를 이빨로 씹으며 빨았고, 나 역시 항문에 코를 박은 채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씹으며 핥아주었다.

어쩌면 나의 그런 행위는 내 고통을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 쾌감으로 전이시키기 위한 발버둥이었을 것이다. 그녀의 몸이 닳아 오르자, 드디어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면서, 나는 손가락을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구멍에 넣을 수 있었다.
나 역시 고통스런 쾌감은 자주 느끼는 감정이 아니었기에, 그때의 나는 다소 과격했는지도 모르겠다. 구멍이 좁아 안 들어가는데도 손가락 세 개를 넣고 갈고리처럼 구부려 g스팟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웁! 웁! 커억!”

그녀는 그것을 입에 문채로 어설프게 딥슬롯을 흉내 내면서 게걸스럽게 빨았다.
- 그녀와 헤어질 무렵에는 딥슬롯만으로 나를 싸게 만들 정도로 완벽히 해냈다.-

점차 내 손가락이 속도를 내자, 흥분 때문인지 그녀는 몸을 비틀며 거부의 몸짓을 했지만 막상 몸을 빼며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 대신 그녀는 흥분과 고통을 성기와 음낭, 사타구니를 물고 쥐어뜯으며 참고 있었다.
어느 정도 펌핑이 계속되자, 그녀의 질 입구가 단단하게 조여지면서 질을 수축시켜 손가락이 밀려나올 정도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손가락을 빼서 손바닥을 펴고 클리토리스를 네 손가락을 사용해 아주 빠르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 구멍이 벌렁거리며 애액이 묽어지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분출할 기세였다.

“아악! 오빠~~~~. 아 흐흑...”
그녀는 성기를 빨던 입을 빼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녀가 싼다면 고스란히 얼굴로 받아 줄 생각이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벌떡 일으켰다.

"오빠... 미안... 나 오줌마려. 쉬야 좀 하고 올께... 미안해."

이런... 그녀는 시오후키가 처음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분명 돔 성향이 강하지만, 확실히 습관에 의한 섭 성향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동안 자기가 원하는 섹스를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불만이 더 크다는 것만큼은 분명해. 이 아이의 문제는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다시 내 위에 올라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승위를 하는 것도 좀 특이했다. 보통은 방아찍기 혹은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데, 그녀는 주저앉은 상태에서 음부를 강하게 마찰시키며 나의 치골까지 끌어올렸다. 내 입장에서는 성기가 빠져 요도를 찌르거나, 질 속에서 아래로 휘어지면서 부러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굉장히 리드미컬하게 말을 타는 기수처럼 움직였다. 그 상태로 2~3분 정도 집중했을까  그녀는 괴성과 함께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활처럼 젖혔다.

“아악! 헉! 헉! 나 죽을 거 같아! 미치겠어~.”

그녀가 나의 남근을 깊숙이 넣은 채 경련만으로 무빙을 할 즈음, 뜨겁고 축축한 무언가가 질 속에 꽉 차는 듯하더니, 성기를 타고 흥건하게 흘러 내렸다.

역시나 검은 피부는 정력이 좋다고 했던가  그녀는 오르가즘이 끝난 상태에서도 내 몸에 포개어 엎드린 채 아쉬운 듯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는 그녀가 조금 더 느끼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어 삽입을 도왔다. 그리고 그녀가 멈출 때에는 그것을 깊숙이 넣은 채 허리를 돌려 질 벽을 부드럽게 긁어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귓속말로 말했다.

"오빠 아직 안 쌌지  나 더 하고 싶어. 섹스 안 배워도 돼. 오늘처럼 흥분된 적이 없어. 오빠... 내 몸에서 무언가 터져 나간 것 같았어."
“그래. 나도 네 보지가 정말 맛있어. 이렇게 아픈 게 쾌감으로 전이된 건 나도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

언뜻 20살 겨울에 만났던 나의 섹스 스승이자, 최악의 여자였던 문정이 누나가 떠올랐다. 나보다 10살이나 많았던... 그럼에도 1년 넘게 만났고, 지금껏 유일하게 한 명의 여자와 수백 번 섹스를 했던...

"오빠... 나 오빠가 유부남이라서 나쁜 상상을 했어."
"뭔데 "
"오빠랑 하는 동안 내가 느낄 때 오빠 부인이 들어오는 상상... 그런데도 난 개년처럼 오빠 자지를 내 보지로 꽉 물고 계속 하는 거야. 이 오르가즘을 마저 느끼고 싶어서... 나 못된 년인가 "
"하하. 아냐. 말했잖아. 너는 아주 조금 가학적인 성향이 있다고...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살인도 할 수 있잖아  죽이고 싶단 생각을 한다고 나쁘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나쁜 거야."

나는 장난스레 성기에 힘을 주어 깊숙이 밀어 넣으며, 뾰족하게 선 유두를 꼬집어 비틀었다.

"아하~ 오빠... 나 또 흥분되려나봐. 오빠 자지가 뜨거워지는 거 같아."
"바보야. 진짜로 내 자지도 뜨거워지고 있는 거야. 나도 네 말에 흥분해서... 넌 색녀의 기질을 타고 났어. 어떤 남자도 너를 맛보면 중독될 거야."

그러자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두 손으로 내 양 볼을 잡았다. 그리고 기쁜 표정으로 내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땀에 젖은 검은 피부가 목덜미와 어깨선을 따라 윤기 있게 반짝거렸다.
그녀는 양 볼을 잡은 상태로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와의 첫 키스였다. 길고 도톰한 혀를 빨자, 그 느낌이 마치 남자의 남근을 빠는 것 같은 야릇함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혀는 천천히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이마, 눈, 코, 귀, 입... 그녀의 타액으로 온 얼굴이 흥건하게 흐를 때까지...

"오빠 얼굴이 땀 때매 짜. 그런데 자지만큼 맛있어. 힛!"
“그래  그런데 어쩌지  그거 네 애액 맛일걸  아까 네가 보지로 날 깔아뭉갰잖아!”
“아! 모야~. 칫! 그래서 싫었어 ”
“아니 이렇게 좋았던 적은 별로 없었어.”
“그래  정말  오빠가 칭찬해주니까 정말 기분 좋아~.”
“그럼 이번엔 내 자지 맛 좀 보여줄까  보지로 "
"응. 좋아. 막 박아줘요.“
나는 몸을 돌려 정상위 자세를 잡았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천천히 질벽을 긁으며 슬로우 섹스를 시작했다.

"내가 여러 가지 체위를 해 줄 테니까, 기승위 말고 흥분되는 체위를 선택해 봐 알았지  그래야 딴 놈한테 시집가도 더욱 예쁨 받지!"
"아잉. 시로... 나 오빠한테 배우기 싫어. 그냥 오빠 많이 느낄래."
"수지야. 난 널 가르쳐야 흥분이 되는데 그래도 싫어 "
"음... 아니! 그럼 나 많이 가르쳐 줘. 그런데 이러다 내가 오빠 껌딱지 되면 어떻게 해 "
"괜찮아. 네가 내게 흥미를 잃을 때까지 옆에 있어 줄게. 내가 먼저 연락을 끊는 일은 없을 거야. 약속할 수 있어!"
"오빤 너무 멋져. 남친과는 다르게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과 애정이 느껴져.“
“그래. 난 거짓말은 거의 안 해. 왜냐하면 거짓말이 무엇인지 모르거든. 하하.”
“피이~. 그게 거짓말이네. 뭐.”
“아니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거야. 난 정말로 거짓말을 모르는 남자야.”

...

"아버님. 시간 다 되셨습니다."

한참을 기둥 벽에 기대어 양수지와의 일을 떠올리다보니 어느덧 퇴장시간이 되었다.

"아... 예... 하하. 수아, 봄이야 이제 가자!"

몇 걸음을 내딛자, 너무 골똘히 생각했던 탓에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찌릿했다.

젠장. 이놈의 주니어...‘

난 무의식적으로 청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빳빳이 서버린 성기를 꽉 잡았다. 쿠퍼액에 흥건히 젖은 팬티가 살에 닿을 때마다 찝찝했다.
아이들의 옷을 챙겨 나오면서, 나는 지영엄마에게 간단히 목인사만 하고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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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편을 쓰다보니 감각을 잃었습니다.
아! 야설은 머리털나고 처음 써볼 뿐 아니라 읽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어제 밤에 소설을 올려보려고 참고삼아 이곳 소설게시판에서 몇개 훝어본 것이 다 입니다.

아마 다음편이나 다다음편까지가 1부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두세편이 주인공에 대한 소설적 요소를 가미하며, 이 소설의 뼈대가 될 것 같네요.
다만,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인물관계나 시점은 넌픽션으로 작성할 겁니다.

물론 위의 양수지라는 인물도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했습니다.
어차피 이런 야설이라는 것이 자기만족과 성찰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더 클 것 같습니다.

따라서 추천이나 댓글은 안해주셔도 좋습니다만...
설정오류나 부족한 설명이 있다면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좀 츤데레 했나요  ^^)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는 보장 못해드리지만 글 속에서 최대한 지적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쥐어짜 넣어보겠습니다.
학구는 그날도 어김없이 밤 11시 방의 불을 끄고 창문앞에 비스듬이 섰다. 몸을 최대한 커튼안으로 숨기고 학구의 보물1호인 망원경을 눈에 대고 마치 해군 재독처럼 좌우로 고개를 움직였다. 학구의 아파트 
 앞동의 모습들이 선하게 눈에 들어온다. 일단 학구는 매일 망원경을 통해 방문하는 집들을 찾아 보았다.

언제부턴가 학구는 밤마다 앞동의 아파트를 망원경을 통해 보는 것이 끊을수 없는 일과가 되고 말았다. 
망원경을 통해 드러나는 각집의 밤 생활들은 처음에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지만 이제 학구에게는 자기의 
 생활들과도 같았다. 7층의 3자매의 합동 애어로빅도, 10층 아줌마의 심야 샤워후 나신으로 머리를 터는 
 모습도, 8층 부부의 일주일 두번씩의 섹스도 학구의 생활의 일부분이었다. 앞동에서의 야시련 밤의 
 현장들을 발견하면 학구는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고 딸을 쳤고 혹 불이 꺼져있거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밤새 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날의 망원경안은 그리 특이할만한 장면이 잡히지 않았다. 가족들과 TV를 보다든가 청소를 한다든가 
 하는 평이한 모습들 뿐이었다. 학구는 포기하지않고 다른 집들을 살펴보았다.

“앗!!!신입회원이다!!!”

망원경을 돌리던 학구는 나지막이 외쳤다. 한참 더워지기 시작하는 7월이어서 그런지 요즘 그동안 
 커튼을 치고 있던 집들이 커튼을 걷고 생활하기 시작해 새롭게 집안을 볼수있는 집이 많았다. 학구는 
 오늘도 눈에 들어온 낮선집을 보고는 쾌재를 불렀다. 학구는 망원경에서 눈을 떼고는 층수를 세어보았다.

“7, 8, 9, …..12층…..1204호네….응? 그럼…..경호네 집이잖아”

오늘 신입회원으로써 첨으로 커튼을 걷은 집은 학구의 같은반 친구 경호의 집이었다. 학구하고는 그리 
 친하지는 않지만 앞뒷동이어서 가끔 집에 올때는 같이 오곤하고 몇번 놀러간적도 있는집이다.

“큿큿….이거 재미있겠는걸? 오늘은 경호네집 어찌 사나 한번 연구해볼라나?”

학구는 다시 망원경을 들고 경호의 집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성능좋은 독일제 망원경은 경호의 집 내부를 마치 앞에서 보는듯 비추어주고 있었다. 경호의 방은 반대편에 있어서 보이지 않았지만 경호의 엄마가 
 있음직한 안방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 볼수있었다. 경호의 엄마는 몇 년전 경호아빠와 이혼해 혼자 
 경호를 데리고 살고있다고 들은적이 있다. 안방을 잘 살펴보니 침대위에 옷가지들이 떨어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남의집 훔쳐보기 전문가 학구는 눈은 안방에 붙어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역시나 화장실의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후후훗….혹 경호 엄마가 샤워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거…첫날부터 왕건이를 보여주네..”

남의 집을 살펴볼때의 가장 중요한건 인내심…학구는 아무런 사람의 움직임이 없는 경호네 안방을 계속 주시했다. 시간이 지나고 학구의 팔에 통증이 밀려와 손을 내리고 싶다는 유혹이 생길 때 마침내 
 화장실의 문이 열리며 불빛과 함께 사람의 형체가 나타났다. 학구는 침을 크게 삼키고는 집중해 사람의 
 형체를 주시했다.

하지만 학구는 곧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경호의 엄마는 연분홍색의 나이트가운을 
 입고서 나온것이다. 샤워를 하고 나온듯 한손에는 수건을 들고 얼굴을 닦고 있었지만 경호엄마의 벗은 
 몸을 볼수없는 학구로서는 매우 불만스러웠다. 경호엄마는 학구에게 등을 보이고 화장대의자에 앉아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그저 학구는 나이트가운으로 희미하게 드러나는 경호엄마의 몸의 굴곡에 만족
 해야만 했다.

“에이구…좀만 일찍 봤으면 샤워하기전에 옷 벗는거라도 보는건데…젠장….젠장….”

학구는 투덜거리며 화장하는 경호엄마의 뒷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때 안방문이 열리고 학구의 친구 
 경호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방에 들어온 경호는 엄마에게 뭐라 뭐라 말을 하고는 화장하는 
 엄마의 뒤로 가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있었다.

“어이구…효자 났구만…효자 났어…. 임마 비켜…니 엄마 뒷모습이라도 보게…짜샤”

가뜩이나 신경질이 나는 학구는 혼자말로 씨부렸다. 그런데 어깨를 주물르던 경호의 손이 순간 엄마의 
 어깨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학구는 화장대거울로 눈길을 옮기고는 머리가 하애지는걸 느꼈다. 
경호의 손이 자기엄마의 파자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거울을 통해 비추어졌다. 아마도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르고 있는 것 같았다. 분명히 두손을 X자로 하고는 자기엄마의 가슴을 주물르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니…저 자식이…아직도 엄마 젖을 만지고 그러나? 저게 뭔 액션이라냐?”

학구는 좀더 자세히 거울을 주시했다. 경호는 그렇다치고 경호엄마의 저 모습은…? 눈을 감고 경호의 
 손놀림에 따라 몸을 비비꼬는 경호의 엄마의 모습은 그저 아들의 응석을 받아주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건 남자에게 애무를 받는 여자의 모습이었다.

이제 경호의 입은 자기엄마의 가느다란 목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천천히 입술을 옮기며 경호는 엄마의 
 몸을 달구고 있는듯 했다. 경호엄마도 화장하던 것을 멈추고는 경호의 입맞춤에 목을 길게 내밀어 호응
 하고 있었다. 이윽고 경호는 몸을 움직여 경호엄마의 앞으로 가 앉는 것 같더니 머리를 그녀의 파자마
 안으로 집어넣었다. 경호엄마는 몸을 좌우로 흔들며 자신의 가슴을 매만졌다. 화장대거울안에는 경호
 엄마의 점점 쾌락의 고통에 일그러진 모습이 가득하게 보였다.

학구는 예상치 못했던 장면에 망원경을 덜덜 떨며 한장면도 놓치지않고 주시했다. 경호가 자기 엄마의 
 파자만안에 들어가 두다리사이에서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그걸 너무도 잘아는 경호의 몸안의 피는 매우 급하게 돌고 있었다.

등을 보인 경호 엄마의 파자마가 밑으로 떨어지고 경호엄마의 등과 화장대의자와 맞닿아있는 엉덩이의 
 굴곡이 드러났다. 그리고 아직도 엄마의 두다리안에 머리를 박고있는 경호의 모습이 보였다. 거울속에 
 비치는 육감적인 경호엄마의 적나라한 움직임을 바라보며 학구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경호 저 새끼…완전 변태새끼아냐? 자기 엄마를….”

생각은 그리 하면서도 학구는 경호가 부러웠다. 어느새 학구의 자지는 하늘로 향하고 있었다. 안방의 
 경호의 엄마는 한참을 다리사이에 자기 아들을 끼고 비벼대다가 일어나 옆으로 비켜섰고 경호엄마가 
 떠나간 자리에는 경호가 입가에 노오란 애액을 묻힌채 동물적인 눈초리로 엄마를 보고 있었다. 경호
 엄마는 철렁거리는 젖가슴을 마지막으로 학구에게 살짜기 보이고는 안방불 스위치를 내렸다. 이윽고 
 어두워진 안방…학구는 아무것도 볼수없었지만 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알수있을듯했다. 
학구는 그 모습을 머리에 그리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어느때보다도 격렬하게 딸딸이를 쳤다. 몇번의 
 손놀림으로 자기 자지에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좆물을 지친눈으로 바라보며 학구는 경호의 엄마를 
 먹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 학구는 학교를 파하고는 경호에게 다가갔다. 경호는 어제 몸을 무리해서인지 무척이나 수척하다 느껴졌다.

“경호 너 오늘도 학원가냐?”
 “응…가야지. 왜?”
 “아니…그냥…너 몇시에 집에 올건데?”
 “학원이 9시반에 끝나니깐 10시쯤… 왜? 울 집에 놀러올라고?”
 “으응…..봐서….알았다. 잘가라”

학구는 경호의 시간을 확인하고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가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5시반… 학구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는 앞동을 향해 걸어갔다.

“딩동동….딩동동….” 

경호엄마는 잠시후 문을열고 몸을 내밀었다. 어딜 나가는길인지 정장비슷한 옷차림이었다.

“누구세요….어머? 너 앞동에 사는 경호 친구구나”
 “네…안녕하시죠”
 “경호 학원가서 없는데…어쩌지?” 
 “알고요….잠깐만 들어가도 되죠.”

경호엄마는 조금은 맹랑한 학구의 말에 어이없는 표정을 하다가 문틈에서 몸을 물러섰다. 학구는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았다.

“이름이 뭐였지? 암튼….경호 없는데 뭐 할라고? 나도 지금 나가야되는데…”
 “아들하고 섹스하면 기분이 좋아요?”

경호엄마는 갑자기 튀어나온 학구의 말을 첨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다시 물었다.

“뭐어? 뭐라고?”
 “밤마다 아들을 파자마 안에 넣고 보지를 빨리는 기분이 어떠냐고요…”

경호엄마는 너무나도 또박또박 말하는 학구의 말에 얼굴이 하애지다 파래지다 했다. 경호엄마는 
 두손으로 치마의 양끝을 잡고는 부르르르 떨기까지 했다.

“니가….누가 그러디? 누가 그런 소릴해?”
 “아니라고요?”
 “경호가 그러디? 경호가?”
 “어제 왜 커튼은 열어놓고 그랬어요. 안방이 다 보이게….”

학구엄마는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할수 있을 것 같았다. 어제 하도 더워서 커튼을 잠깐 연다는 것이….

“너 아주 나쁜아이구나!! 남의 집이나 엿보고….”
 “난 원래 그런놈이고요… 남들이 볼수있게 하고서 아들하고 섹스를 한 아줌마는 당당한가 봐요.”
 “아니…그게 아니고…..”

경호엄마는 첨에 어른이라는 위치로 그를 제압해보려했지만 곧 학구가 만만치 않은 아이라는걸 알았다. 경호는 어쩔줄몰라하는 경호엄마에게 다가가 뺨을 쓰다듬으며 아까보다는 부드러운 어투로 말했다.

“아줌마가 나쁘다고 뭐라하는거 아니에요. 나만 아는 일이고 아무한테도 말 안할꺼구요.”

경호엄마는 순간 태도가 부드러워진 학구에게 오히려 고마움을 느끼는지, 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는 말에 안도감이 드는지 자기 뺨을 쓰다듬는 학구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너…정말로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않을꺼지?”

학구는 손을 경호엄마의 뺨에서 기다란 목으로 옮겨가며 말했다. 목을 쓰다듬으니 경호엄마의 침 삼키는 느낌이 손에 느껴졌다.

“그대신 나도 경호처럼 아줌마에게 하게 해줘요.”
 “어떻게…..”
 “나도 어저께처럼 아줌마 파자마 안으로 들어가게 해줘요.”

이제 학구의 손은 목을 지나 경호엄마의 가슴부위에 다다르고 있었다. 정장브라우스에 볼록 튀어나온 
 젖가슴이 학구의 새끼손가락을 스치고 있었다. 경호엄마는 그런 학구의 손을 잡고는 말했다.

“꼭…그렇게 하고 싶니?”

학구는 경호엄마의 손을 가볍게 뿌리치고 손을 아래로 내려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의 레이스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학구의 손에는 경호엄마의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경호엄마는 잠시 서 
 있다가 말없이 돌아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학구는 그런 경호엄마를 따라갈까 하다가 그냥 거실소파에 
 앉았다. 조금 지나 안방문이 열리고 어제 본 연분홍빛 가운을 입은 경호엄마가 거실로 나왓다. 어제 
 망원경으로 보았던 장면이 학구의 바로 눈앞에서 나타났고 학구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경호엄마는 
 부끄러운듯 깊게 파인 가슴팍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여기…앉아요”

학구는 소파에서 일어나며 그 자리를 경호엄마에게 가리켰다. 경호엄마는 천천히 앉았다. 학구는 그 앞에 무릅을 꿇고 어제 경호가 그랬듯이 파자마의 다리부분을 좌우로 열었다. 40대지만 아직 다리라인이 살아있는 경호엄마의 두다리 가지런이 모아져 있었다. 학구는 두 다리를 옆으로 밀었다. 두다리는 힘없이 
 벌어지고 안에 검정빛 팬티가 이쁜 레이스를 뽐내며 눈에 들어왔다. 학구는 자신의 머리를 두다리의 
 끝으로 들이밀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검정팬티의 레이스의 선을 따라 갔다. 군데군데 레이스의 틈으로 혀를 들이밀며 살짝씩 속살을 더듬으며…조금씩 검정팬티의 앞부분은 학구의 침으로 젖어가고 있었고 
 경호엄마도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으음음….으으…음음….아하~~~~”

학구의 입은 검정팬티의 아랫부분을 강하게 흡입하기 시작했다. 위의 경호엄마는 더욱 몸을 들썩였다. 
학구는 경호엄마의 보지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점점 보지는 그 공략에 생리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팬티는 이제 학구의 애무로 흠뻑 젖어버렸다. 학구의 침도 있지만 경호엄마의 체액도 있으리라….학구는 입을 팬티에서 떼고 몸을 반쯤 일으켜 파자마의 허리끈을 잡아당겼다. 커튼이 열리듯 파자마가 
 열리며 땀이 송알송알 맺힌 경호엄마의 조금은 퉁퉁한 몸이 드러났다. 

경호엄마는 이제 정신이 몽롱한지 자신의 몸을 가릴생각을 하지도 않고 소파에 반쯤 기대 헐떡거리고 
 있다. 학구는 그런 경호엄마의 몸을 아래부터 훏어 올라갔다. 마치 나무를 오르는 뱀처럼 학구의 몸을 
 경호엄마의 몸을 타고 올랐고 학구의 입술이 가슴의 젖꼭지를 입으로 비틀시점 경호엄마의 몸은 
 고목과도 같이 소파에 쓰러졌다.

“어헉…어헉…어헉……아아…..아아앙….빨리…..빨아주어….아하아하”

경호엄마는 이제 아들 친구인 학구의 몸을 부여잡고 오히려 자신을 만져줄 것을 바라고있었다. 학구는 
 그런 경호엄마의 몸을 손과 입술을 가지고 공략해 나갔다. 손이 다가가는곳이 성감대였고 입술이 다가
 가는곳이 민감대였다. 경호엄마에게서는 이제 아까의 망설임이나 부끄러움의 모습은 볼수없었다. 학구의 바지를 벗기며 자기가 더 이런 상황을 즐기는듯 했다.

어느새 바지를 벗어버린 학구의 몸은 경호엄마의 손안에서 쓰다듬어지고 있었다.

“아흐흑…아흑…..아아앙….아아…..아흑….아아…미치겠어….아하….아하….앙”

몸이 뜨거울데로 뜨거워진 경호엄마는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학구의 몸위로 올라가더니 학구의 몸을 
 애무하며 몸을 부비기 시작했다. 학구는 자신의 몸을 짓누르며 문지르는 여자의 몸을 느끼며 함께 
 흥분했다. 경호엄마의 젖가슴은 부드럽게 자신의 가슴을 자극했고 털이 많은 보지는 학구의 다리를 자극했다.

“아아윽….아줌마아…아윽…아그그….아아…하아하아….아줌마….아”

학구는 뻗쳐오르는 자신의 자지 때문에 마치 가죽이 터져나갈 것 같은 고통에 신음을 냈다. 경호엄마는 
 그런 학구의 자지를 자신의 배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르며 더욱 자극을 주고 있었다. 

“으흐흑…아아….으으윽…으윽….아~~~~~”

학구의 몸에 자기몸을 자극적으로 문지르던 경호엄마는 윗몸을 일으키고 경호의 발기한 자지쪽에 엉덩이부위를 올리고는 슬쩍 몸을 올렸다가 천천히 내렸다. 학구는 자기의 자지가 습한 구멍에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고 동시에 뜨거운 느낌이 전해져왔다. 자지가 땅겼다. 학구엄마는 깊은 신음을 내지르고는 천천히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학구는 그런 경호엄마의 몸을 잡아당겨 츨렁이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아악,,,,아하아하…아악아악…아흐아흥…..아흐흐흐”

 “헉헉…헉헉….하아하아하아…아아”

경호엄마의 몸놀림은 점점 빨라졌고 엉덩이의 움직이는 반경도 커졌다. 학구의 자지는 노 젖듯이 경호
 엄마의 엉덩이 놀림을 따라 크게 움직엿다.

“아흑…아흑…아아…아아…아….아흐흑…아아아…좀만더…좀만더….”

 “아고,….아고…..아흑아흑……쌀것같아…아흑”

 “좀만…좀만….참어…아학아학…아학….”

경호엄마는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는듯 더욱 몸을 흔들어댔다. 마치 삼바춤을 추듯 젖가슴을 크게 흔들어
 대며… 섹스경험이 그리 없는 학구는 그만 안에다 싸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경호엄마는 학구의 몸으로 
 쓰러졌다. 입에서는 가쁜 하지만 만족한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날 밤 11시 다시 학구는 후달거리는 다리의 고통을 참으며 다시 망원경을 잡고 경호의 집을 보았다. 
경호엄마가 있는 안방의 커튼은 더욱 활짝 쳐져 있었고 그 가운데 경호엄마가 우리 동쪽을 바라보며 씨익 웃고잇었다. 또 놀러오라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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