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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도시 2012



청소년관람불가
 
8:00pm 김대우, 신체포기각서를 쓰다. 희대의 강도살인마 심창현 탈옥으로 사회가 들썩이던 시각, 췌장암 말기인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사채를 끌어다 쓴 김대우(김석훈)는. 다음주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장기를 적출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1:00am 택시기사 돈일호,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다. 같은 시간, 밤거리를 배회하던 김대우는 고교생을 들이받고 뺑소니 친 돈일호(조성하)의 택시를 목격한다. 10:00am 홍수민, 탈옥수 심창현의 추락사를 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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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버지 



4월 중순의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내내 한가족이 된 사람들을 생각했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그러니까 6년전에 혼자 되신 엄마가 속옷회사의 이사와 재혼하게 되어 새아버지와 그분의 딸들, 여고 1년생인 기영, 여고 3년생인 화영누나가 2월달에 한가족이 되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그러니까 18살 이름은 형호. 키는 175. 아직 성경험은 없다. 
하지만, 성욕은 강해 자위행위를 하루에 한번은 한다. 
섹스책들을 많이 봐서 지식은 그런대로 있지만, 아무래도 상상에 그칠 뿐이다. 

여자들 몰래 훔쳐 보기가 취미다. 
엄마는 서른 아홉이다. 하지만, 원래 날씬하고 피부가 고와 아직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나 하나만 낳으셔서 그런지 몸매가 상당히 늘씬하다. 

시원한 주름 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걸치고 밖에 나가면 동네 아저씨들이 은근히 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만들어 우리집에 잠깐 들러보기도 할 정도였다. 
소문도 이상하게 났다. 
그런게 싫어 재혼하기를 권하기도 하였는데, 막상 새아버지를 맞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다. 
새아버지는 45살로 5년전에 혼자 되었다고 한다. 

딸 둘을 데리고 혼자 사는게 어려울 것 같아 재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적당한 키에 운동을 즐기는 성품이라 체격이 탄탄해 보였다. 얼굴도 적당히 그을린 편이다. 
진영이와 화영누나는 예쁜 편이다. 
화영누나는 163정도의 키에 조금 날카로운 인상인데, 진영이는 벌써 키가 168에 얼굴이 조금 동그라서 상당히 귀엽다는 인상을 준다. 

학교가 남녀공학이라 화영누나와 진영이가 1학기 개학초부터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합정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일뿐아니라, 남녀합반이기도 하다. 
나는 같은 반 여학생에게 인기가 없는 편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학교건물은 네 개인데, 가장 큰 본관이 3학년, 1학년 건물이고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별관이 있다. 
별관에는 2학년 교실이 있고 특활반 교실이 있다. 
그러니까, 보이스카웃, M.R.A, 응원부, 축구부, 사진부실같은 거다. 
그리고, 본관과 별관 사이 운동장 뒤에 강당이 있다. 
이 강당은 실내체육관으로 쓰이기도 하고, 체육비품실, 민방위 아저씨들의 무기고, 학교 기자재창고와 남녀 학생들의 탈의실겸 샤워실이 있다. 
강당에 바로 붙어서는 과학관이 있다. 

대부분의 과학과목과 관련된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학교소개는 이쯤해 두기로 한다. 


 [자, 여기 이 대목을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어요. 김형호가 읽어볼래요?] 


 [네?] 


 [아니, 지금 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에요? 요새 자꾸 수업에 열중하지 않는 것 같은데, 수업끝나고 상담실로 와요.] 


이름은 이 희진, 나이는 25, 키는 160, 몸매는 에... 그러니까... 
전형적으로 늘씬한 편이라고 생각된다. 
영어 선생으로 학생상담실의 교사이기도 하다. 
요즘 들어 이상하게 화장이 조금 짙어지고 옷차림이 야해지기 시작한 것 같았다. 애인이 생길 걸까? 
이희진 선생님은 1학년때 담임이었다. 
그래서 내 사정을 알고는 많이 관심을 가져 주었고 2학년이 된 지금도 신경을 써 주시는 것 같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공부에 관한한 나는 흥미가 없었다.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염려된다. 화영누나는 우등생이다. 
저번 학교에서 전교 수석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자마자 학생회 간부를 맡게 되었는데, 누나가 맡은 직이 여자 부회장이었다. 
3월달 모의 고사에서는 전교 5등을 했다. 진영이도 반에서 5등안에는 든다. 

그리고 키도 크고 몸매도 시원하고 우선 성격이 활달해서 응원부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학교응원부에서 치어걸을 하고 있다. 
진영이가 1학년, 내가 2학년, 화영누나가 3학년으로 진영이는 벌써 내 친구들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할 정도다. 

나와는 차원이 다르다. 
좀 께름직하다. 새식구들앞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 없다는 건... 
종례 시간을 마치고 상담실로 갔다. 
가는길에 응원부실로 가는 진영이와 부닥치게 되었다. 


 [어머, 오빠. 집에 안가고 어디로 가는 거야?] 


한식구가 된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 

진영이는 성격이 활발해서인지 잘 적응하는 것 같다. 
나는 좀 내성적이어서 쉽게 친해지는 성격은 아니다. 
화영누나도 그런 것 같다. 나와는 아직 별 얘기를 주고 받은 건 없다. 


 [어... 저기... 상담실의 선생님이 불러서...] 


 [왜? 무슨 일인데?...] 


 [글쎄... 가봐야 알겠지. 응원부에 가니?..] 


 [응, 연습이 있어서.] 


 [그래, 그럼 이따 보자] 


 [응] 


오늘은 응원부연습이 있나보다. 

꽉끼는 청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하복부가 드러나보이는 느낌이다. 
뒤돌아서 가는 진영의 히프가 야릿하게 시선에 들어왔다. 
주위를 보니, 2학년놈들이 집으로 가다말고 다 진영이를 보고 있다. 
녀석들, 속으로 지금 진영이 몸을 생각하고 있겠지... 


 [선생님, 저 왔습니다.] 


 [응, 그래, 거기 좀 앉아 봐.] 


다른 선생님은 안 계신 모양이었다. 

소파에 앉으니, 이희진 선생님이 음료수를 가지고 오셨다. 


 [이거 좀 마시고 있어. 잠깐 할 게 있어서.]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쓰고 계셨다. 

소파가 옆자리에 배치되어 있어서 나는 이희진 선생님의 옆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릎이 약간 드러날까 말까하는 치마를 입고 계셨는데, 갑자기 왼쪽다리를 들어 오른쪽 다리 위에 꼬는 것이다. 
그바람에 눈앞에 이희진 선생님의 핑크색 팬티가 얼핏 보였다. 
선생님은 계속 그 자세로 일을 하시고 계셔서 나는 음료수를 마시는 척하면서 선생님의 허벅지를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리 많이 드러나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자다운 피부, 하얀색의 실크같은 피부였다. 

그리 살이 많은 타입은 아니었지만, 의외로 강하게 보였다. 


 "저 다리로 조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저 허벅지를 혀로 핥아주면 선생님은 어떤 소리를 낼까? 선생님도 섹ㅅ를 해 봤을까?" 


갑자기 음료수가 목에 걸렸다. 


 [켁켁.. 켁..] 


 [아니, 형호야, 체했니?] 


 [예. 케...] 


이희진 선생님이 옆에 오더니 등을 두드려 주셨다. 
몸을 구부려 내 안색을 살피시는 같았다. 
좀 괜찮아 지는 것 같아서 고개를 들려는데, 구부린 선생님의 어깨 사이로 두개의 융기의 윤곽이 보였다. 

브래지어 위로 살짝 드러난 선생님의 가슴이 얼굴쪽으로 밀려 윤곽이 확실히 보였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음..] 


내가 속으로 앓는 소리를 하자, 선생님이 눈치를 챘는지 얼른 몸을 바로 했다. 

그리고는 정색을 하고 물었다. 


 [너, 요새 무슨 고민있니? 수업시간에 딴 생각만 하는 것 같던데.] 


 [....] 


 [말해봐, 상담해 줄게] 


 [저기.. 별거 없어요.] 


 [아직도 어머니 혼자 사시니?] 


 [아니요.. 두 달전에 재혼하셨어요] 


 [그래? 몰랐구나.. 그래 어떤 분과 하셨니?] 


 [저기, 속옷만드는 회사 이사에요.. 딸이 둘 있고요.] 


차마, 회사브랜드는 말을 하지 못했다. 혹시 모르지. 
지금 선생님이 입고 있는 핑크색 팬티가 새아버지회사 제품인지도.. 


 [... 그럼. 누나가 새로 생긴 거니?] 


 [아니요. 한명은 고3이라서 누난데요. 한명은 고1이라서 제 동생이에요. 둘다 이 학교에 다녀요. 한달전에 전학왔어요.] 


 [아니, 그럼 윤화영과 윤진영이니?] 


어떻게 그 이름을 알았을까? 하긴, 예쁘고 공부 잘하는 자매가 한꺼번에 전학을 왔으니,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질 만도 하다. 
남학생들이 한동안 난리를 쳤으니까... 


 [..예] 


 [응..] 


선생님이 알 것같다는 소리를 냈다. 뭘 안다는 걸까? 
내가 딴생각을 하는 이유를 안다는 것일까? 이제 내 신상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걸까? 


 [그래, 갑자기 새 가족들이 생겼으니, 조금 혼란스럽기도 할거야. 하지만,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하고, 새식구들하고 친해지려고 하면 금방 익숙해 질거야.] 


뻔한 얘기를 한참이나 한다. 

그렇게 계속 얘기를 하시다가 더 할 말이 없는지 그만 가라고 한다. 

예쁜 다리를 더 보게 해줘도 될텐데.. 


 [예, 그럼 안녕히 계세요.] 


집에 오니, 엄마만 있고 아직 새 식구들은 오지 않았다. 화영누나는 자율학습때문에 요즘 계속 늦게 온다. 

우리집은 부유한 집들이 모여사는 동네에 있다. 

원래는 옆동네에 살았는데, 새식구가 같이 살기에 좁아서 새아버지가 이동네에 집을 샀다. 
2층집이고 정원이 딸린 집이다. 
잔디밭이 알맞게 깔려있는 집이고 가운데에 조그만 분수까지 있었다. 
1층에는 안방과 화장실 목욕탕 부엌겸 식당과 거실이 있고 2층에 화영누나, 진영이 그리고 내 방이 각각 있다. 
파출부는 엄마가 낭비라고 해서 두지 않았다. 
4월이 지나 5월말이었다. 늦은 봄이어서 그런지 이제 서서히 더워지는 느낌이다. 더워서 일어나 보니 밤 12시였다. 
잠을 설 잔 것이다.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려고 1층에 내려가니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혹시..." 



나는 묘한 흥분에 사로잡혀 안방쪽으로 살금살금 기어갔다. 
안방문에 다다라 문에 가만히 귀를 대보았다. 


 [하아..여보..그만..아직..아..어떡해..하아..학...] 


안에서 달뜬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의 목소리가 틀림없었다. 
갑자기 나의 자지가 곤두서는 걸 느꼈다. 
머리 한구석에선 나를 붙들려는 윤리, 도덕심이 있었지만, 본능적인 성욕을 자제하기란 불가능했다. 


 [흐윽..악..아..아직..안돼..아니야..여보..아..여보...] 


엄마의 자극적인 신음소리는 나를 강렬하게 마비시켰다. 
새아버지와의 섹스가 그렇게 황홀할까.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참았을까 싶다. 하지만 나는 안다. 
어린 그때는 몰랐지만, 왜 냉장고에 가지나 오이가 많이 들어있었는지... 
머리 끝으로 자지가 치솟는 것 같았다. 귀를 더 가까이 문에 대 보았다. 
그 때, 문이 나의 귀에 밀려 조금 안으로 열렸다. 
필경 문을 잠그는 걸 잊었는게 틀림없었다. 
나는 억누를 수 없는 흥분으로 조금 열려진 틈으로 안방을 들여다 보았다. 
거기에 있었다. 희미한 달빛을 받으며 열락에 꿈뜰거리고 있는 두 알몸뚱이가 있었다. 

엄마는 더블 베드에 몸을 길게 눕히고 있었는데, 베개를 허리에 받춰넣어서 허리가 들려 있었다. 
엄마의 늘씬한 알몸이 달빛에 그대로 보였다. 
새아버지의 머리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새아버지의 구리빛 팔이 엄마의 새하얀 허벅지를 하나씩 붙잡고 허벅지 근육이 드러날 정도로 힘껏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비비고 있었다. 

엄마의 상체는 허리의 베개때문에 뒤로 조금 젖혀진 꼴이 되어 유방이 얼굴쪽으로 향해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윤택해보였다. 달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두개의 흰 살덩이가 출렁이고 있었다. 

젖가슴은 그대로 두개의 공을 눌러 놓은듯 엄마의 가슴위에서 감미롭게 흔들리고 그 위의 젖꼭지는 나의 시선을 도발하듯 볼록 솟아있었다. 자극된 것이 분명했다. 
엄마가 거기 누워서 흥분하고 있었다. 
섹스의 즐거움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엄마의 젖꼭지가 볼록 솟아 있었다. 
아아... 나의 자지가 계속 불끈 솟아 올랐다. 


새아버지가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거기를 핥고 있는 것 같았다. 

새아버지의 얼굴때문에 엄마의 거기는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새아버지의 이마근처에 까칠까칠한 엄마의 털이 보였다. 
배꼽아래부분에 엄마의 음모가 시작되어 거기에는 무성할게 틀림없었다. 
새아버지는 계속 엄마의 거기를 핥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비벼주기도 했다. 


 [아아..여보..조..금만..더..아..거기..아..여보.하악...] 


엄마는 누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얼굴을 좌우로 돌렸다. 
새아버지가 자극할때마다, 온몸을 들썩이며 야릿한 신음성을 발하며 고개를 이리저리 뒤척였다. 
입술밖으로 엄마의 빨간 혀가 나와 입술을 핥았다. 


 [앙..아..아..더..세게..여보..제..발..거..기..요..아..악..] 


엄마의 허리가 들썩이며 위로 도망갈듯이 움직였다. 
하지만, 새아버지의 단단한 팔이 허벅지를 꽉 잡아 새아버지의 혀로부터 도망치기란 불가능했다. 
허리에 베개가 받쳐져 있어 엄마의 거기가 크게 벌어져 있을 게 분명했다. 
핑크빛의 거기.. 자극된 클리토리스가 검붉은 빛으로 충혈되어 새아버지의 애무를 받고 있을 거였다.. 
엄마의 음란한 거기가 입을 벌리고 새아버지의 혀를 빨아들이고 있음에 분명했다. 

새아버지의 음란한 혀와 엄마의 음란한 거기가 꽉 맞대어 있을 거였다. 새아버지가 갑자기 입을 깊숙이 갖다대었다. 


 [아 악..너..무..하.아..깊..어..앙..건..드..아...] 


 [여보..여..보..아..나..어떡..해..아..여보..어..떡..해..] 


 [..하..악..학..아..나..나..여..나..어..하..악....] 


새아버지가 혀를 깊숙이 질속으로 집어넣은 것 같았다. 
엄마의 허리가 들려지고 머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유방이 굳어져 있는게 보였다. 
엄마의 기다란 손가락이 시트를 부여잡고는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아, 여보... 너무 좋았어요..] 


 [아직이야,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아.. 싫 어... 난 지쳤다고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의 눈은 성욕에 사로잡힌 여자의 눈이었다. 
전신이 풀린대로 풀린 상태로 쾌락에 젖은 표정으로 남자를 기대하고 있었다. 
새아버지가 일어나더니 옆에 놓인 탁자에서 얼음물을 마셨다. 
일어선 새아버지의 몸가운데에서 길다란 것이 일어나 있었다. 
새아버지의 것이었다. 그것은 새아버지의 몸처럼 단단해보였고, 새아버지의 복부와 묘한 각도를 이루며 무성한 털 사이에서 서있었다. 
엄마는 계속 누워있었다. 나는 침을 삼켰다. 
아... 엄마의 보지는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음란했다. 
새아버지의 침과 엄마의 물이 섞여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엄마의 거기에서 나온 물이 달빛을 받아 엄마의 희멀겋고 매끈한 허벅지위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팬티에 손을 갖다 대었다. 젖어 있었다. 
엄마의 종아리에서부터 올라가는 다리의 시선이 엄마의 허벅지를 거쳐 깊은 슾지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한줌의 곱슬거리는 털들이 자라있었고 조금 부풀어 오른 하복부아래에서 침과 엄마의 애액에 젖어 이리저리 살결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 바람에 엄마의 비밀이 환히 드러나 보였다. 엄마는 핑크색이었다. 
아니, 그보다 더 진한 완전히 섹스로 충혈된 여자의 보지색이었다. 
새아버지의 자극이 심했는지 둔덕의 살집이 약간 부어올라 옆으로 갈라져 있었고 그 위에 여자의 성감대가 단단해진 채로 있었다. 
그리고 그 밑 틈에선 엄마가 뒤척일 때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나는 팬티밖으로 엄마의 것처럼 단단해진 나의 것을 끄집어 내어 손으로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끄트머리에서 물이 고였다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새아버지가 물을 다 마시고는 침대위의 엄마위로 갔다. 
엄마는 두손으로 자신의 부드러운 종아리를 잡더니 상체쪽으로 잡아당겼다. 
베개때문에 들려진 엄마의 하체가 더욱더 들려져 거의 천장을 바라다보게 되었고, 엄마의 갈라진 틈이 깊숙이 벌어져 더운 숨을 몰아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새아버지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잠시 응시하더니 깊은 숨을 쉬고는 뻣뻣이 선 페니스를 엄마의 벌바에 맞추고 허리를 들이밀었다. 


 [흐..윽..아...조금..더요..조금..더 들어..아 윽..아..멋져요..] 


새아버지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뚜렷이 보였다. 
엄마의 살두덩을 가르고 새아버지가 통째로 뿌리까지 피부가 벗겨진 색 그대로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흐느끼고 있었다. 


 [아..윽..당신..당..신..대..단해..깊..어..날..가져.요..더.. 깊..이] 


 [조..금..더 빨리..아..윽..하악..악..난..당신 거..야..날 찔러주..어..아..윽..세..게..그래..당.당..신. 아.윽..날 가..져.] 


푸욱, 푸욱 하는 소리가 났다. 

허벅지를 치켜든 엄마의 보지사이에 새아버지의 자지가 깊숙이 그리고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두 털들이 뒤엉켜 밀려나고 들어가고 엄마의 검붉게 충혈된 꽃잎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했다. 
엄마는 물뱀이었다. 엄마의 살집이 새아버지의 율동에 맞춰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더욱 더 큰 환락에 울부짖고 있었다. 


 [헉.. 당신 거기가 잘 무는데... 당신 거기는 최고야...] 


엄마가 들었던 다리를 놓으면서, 새아버지의 허리를 감았다. 
그리고 단단하게 조였다. 새아버지의 허리가 일어섰다 가라앉았다하면서 엄마의 허리도 함께 움직였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뿌리까지 결합되었다. 왼손으로 엄마의 등을 감아 몸을 받치고는 새아버지의 오른손이 엄마의 부풀은 가슴을 건드렸다. 
세차게 문지르면서 엄마의 입술과 새아버지의 입술이 강하게 껴안았다. 
쭈..욱.. 두사람의 혀가 입술밖으로 나와 엉켰다. 

서로 입술을 놀려 희롱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터뜨릴듯 움켜쥐고 자지로는 엄마의 보지를 꿰뚫었다. 
엄마는 계속 끝없는 비음을 강하게 흘리며 연신 허리를 들썩들썩했다. 
베개로 들려진 하복부때문에 새아버지의 것이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두사람의 입술에 침이 흘러 끈적끈적해졌다. 
거미줄같이 서로의 입술에 달라붙어 달빛에 희게 반짝였다. 
새아버지는 입술로 엄마의 굳어진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학..악..학..아..더..세..게..여..보..여..여..보..보..아..깊..게..깊..이..흑..하..악..아..박아..줘..세..게..날..당..신 걸..로..찔.러.줘.] 


엄마는 제정신이 아닌듯 했다. 엄마 입에서 그런 자극적인 소리가 나올 줄은 몰랐다. 

엄마는 더 큰 쾌락을 위해 애원하고 있었다. 


 [당..신..커..악..더..세.게 당..신 걸..로 내..걸 찔..러 줘...] 


 [학학..어때..전 남편하고..내 거하고 누가 더 커?..헉..] 


 [아..윽..악..하..다앙..신..진..짜..당신..아..좋아..세..게] 


 [헉..하아..누..누가 더 잘..찔..러 주..지?..] 


 [흑..아..다앙..신..당..신이..잘..찔러..줘..더..더..깊..이..] 


 [아악..더..빨..빨..리...] 


 [뭐..얼..헉..찔러..줘?..] 


 [하..악..당..신걸로..내..걸..아..악..] 


 [학..똑바로..헉..말해..봐.]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 


 [어서..] 


 [아..당신..자지로..내 보..지..를 찔..러 아..악..흑..찔러..내 보..지.] 


 [학..아..찔러..줘..더..더...아..당신..자..지.로..나를..해..버려..요..더..깊..이..박아..줘..] 


엄마의 눈이 색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새아버지는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새아버지의 피스톤운동은 엄마를 끝없는 환락으로 이끌어갔고, 엄마의 유방은 탱탱한채로 새아버지의 가슴에 짓눌려 이리저리 삐져나와 터져나올 구멍을 찾고 있었다. 
음탕한 엄마의 보지가 새아버지의 자지를 자꾸만 끌어안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 운동도 점점 힘을 더했갔고 그 절정이 다다르고 있었다. 


 [아..여..보..여..보..나..어떡..해..아..나..가..갈..것..같..아..아.윽..나..어쩌..면..나..갈..가..가..하..악..] 


 [나..나도..다..됐..참.을..수..없..헉..] 



내눈앞에서 엄마는 끊어져라 새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두 눈을 뒤로 제끼고 또 한번의 클라이맥스를 맞았다. 음란한 정사가 끝을 맺었다. 
나는 엄마와 새아버지의 절정을 보면서 재빨리 내팬티에 내 것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몰래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 
뒤에서는 두 알몸뚱이가 서로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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