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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115회.170519



아내가 된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머 이게 누구야 지수아니니 ?"

네! 얼마만에 뵙는 겁니까 십년 조금 넘었지요.

 "그래 요즘 어떻게 지내니 ?"

대학강단에 서고 있어요.

 "넌 결국 교수가 됐구나 꿈을 이루었네 그렇게 도 선생님 되는게 꿈이라고 하더니만."

다 선생님 덕분이죠.

 "넌 원래 수재 아니었니 학교에서는 항상 일등만 했는데 뭐"

제가 그렇게 잘했었나요?

 "그래 넌 우리 학교의 얼굴이었지 다른 아이들보단 뭐든 뛰어 낫거든

 모든 사람이 부러워 할 만큼 모든 선생님들도 너만 보았다는거 아니니"

선생님은 요즘 뭐하세요?

 "난 요즘 얘 데리고 혼자 살아"

남편 되시는 분은어디가시고 ?

 "이혼했어! " 

그럼 혼자 사세요?

 "몇년 됐어 혼자산지 "

뭐 때문에 이혼 하셨어요?

전 선생님이 행복하게 사시는줄알고 걱정도 하지 않았는데 힘들지 않으세요?

선생님은 불행이라는걸 모르고 사시는줄알았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제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혼자서도 살만해 너무 걱정하지마"

어떡해요 선생님을....... 제게 선생님은 잊을수없는 분이예요.

선생님이 결혼하고 떠나면서 선생님의 모든걸 잊어버리기로 결심했어요.

선생님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었는데 혼자사시는 모습을 볼줄은 몰랐어요?

이혼 사유가 뭐예요?

 "아이 때문이야 !"

그게 무슨 말이죠?


 "아이의 혈액형이 다르다는걸 알아 버렸거든" 

아이의 친 아버지는 누군데요?

 "몰라도 돼! 나중에 알게 될 날이 있겠지 성급하게 알려고 하지마."

선생님 댁은 어디예요?

 "..아파트 107동 1205호 "

놀러 가도 돼죠 ?

 "시간 나면 놀러와 올땐 연락하고 와 여기 내 명함이야."

그럴게요.

저녁 대접하고 싶어요 선생님께. 

 "바쁘지 않아?"

괜 찮아요! 아무리 바빠도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냥 갈순 없죠.

선생님과 난 저녁후 조촐하게 나마 한잔 하게 되었다.

술이 사람을 용감하게 만든 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선생님의 허트러진 모습은 내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비쳐졌다.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선생님

 성인이 되어 만난 선생님은 연약한여인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다.

수만은 학생들을 잠못자게 만들었던 천사같은 선생님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난 선생님께 연민이 느껴진다.

수 많은 학생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선생님이....

그렇게 크게 보이던 선생님이 .... 지금은 왜이렇게 작아보일까!

한때는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 ...........이 효경선생님...........

선생님과의 십여년이 흐른뒤의 만남 난 우리두사람의 운명적만남이라는 생각이든다.

고등학교 2학년담임 선생님 대학을 졸업하고 부임한 학교가 내가 다니는..고등학교다.


 ............................................................

우리의 첫만남은 선생님과 학생 자연스런 만남이었다

 난 반에서 반장으로 선생님과의 접촉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었다.

선생님 댁은 ..동으로 학교에서 가까운 거리에 혼자 자취를 하고 계셨다.

나의 일상은 매일 선생님 방에서 지냈다는게 맞을것같다.

선생님과 난 누나와 동생처럼 허물없이 지냈다.

서로의 눈만 봐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정도로 선생님은 내게 너무도 편한 분이었다.

난 선생님과 같은 이불속에서 공부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내 학창시절의 한 페이지를 선생님과 의 추억이장식했다.

난 수재의 대우를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다.

누구나 부러워 할만큼 풍족한 생활 뛰어난 머리 선생님 들은 항상 2학년 김지수를 얘기 하신다..

지수한테 배워라 어쩌면 내게 친구들을 가까이올수 없게 만든 이유 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2학년을 마감할무렵 선생님께는 힘든시련이 닥쳐왔다.

선생님은 캠퍼스커플로 결혼이 예정되어 있었다.

선생님 시댁에 인사하러 가던날 선생님은 술에 취해 들어 오셨다.


선생님 무슨일이예요?

 "지수야 나시집 안갈거야."

왜 그러시는데요?

 "시댁에서 나를 실어하나봐 결혼 허락할수없대!"

선생님 어디가 어때서요?

 "시댁에서 지수와 같이 생각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래도 그사람 포기 해야 될까봐,



 "쉽게 포기가 돼겠어요 ?"

힘들겠지 하지만 잊어야 돼 서로가 힘들어져 그사람도 나도 안됄것 같으면 일찍 포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야.

 "죄송해요 제가 힘이 돼지 못해서"

지수 넌 옆에있어주는걸로 내게 힘이돼........

죄송해요!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하면 선생님의 마음이 풀어지겠어요?

선생님 마음만 풀어질수 있다면 뭐든지 다 할게요.

지수말만 들어도 고마워!

선생님은 아픔을 참으며 억지로 웃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내가슴을 너무 아프게 한다.

선생님의 힘든 부분을 조금이나마 나눌수 있다면 선생님의 아픔이 조금은 줄어들텐데

 안타까움이 내 가슴을 아려온다.

선생님의 아픔을 나눠 가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할수 없는 내가 그렇게 미울수가 없다.



지수야 자고가라 오늘은 선생님이 넘 외로워

 지수가 선생님 위로좀 해주라면 안되겠니? 

 "선생님은 울먹이며 말을 하셨다."

 ........오늘 저녁은 내가 선생님을 지켜드릴께요.".........

선생님과 난 이불속에서 선생님의 지나온 얘기 선생님의 가족사 모두를 내게 들려주셨다.

선생님은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나 힘들게 대학을 나오셔서 선생이라는 직업을 갖게 됐다는 선생님의 말씀

 지금도 시골에 가면 마을이 떠들썩할 정도로 반겨 준답니다.

몇 가구 안돼는 시골에서 ..대학을 나와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니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선생님은 .....


 "지수야 나한번만 안아줄래!"

선생님 외로워 !

난 선생님을 살짝 안아 드렸다.

선생님은 내 가슴속에서 울고계셨다.

 "지수야 조건이라는게 뭘까?

조건이 뭐길래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 놓을려는지 

 지수야!

사랑하면 같이 있을수 있고 같이 살수있는 좋은 곳이 없을까?


선생님의 눈엔 눈물이 흘러내린다.

선생님의 눈물은 비수가 되어 내가슴을 찢어 놓는다.

내가 사랑하는 선생님이 슬퍼한다는게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이야...


선생님의 볼에는 눈물로 얼룩져버렸다.

난 선생님 볼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맑고 깨끗한 수정처럼 빛나 보였다.

선생님의 슬픈 모습은 선생님을 마치 소녀처럼 보이게 만든다.

선생님의 구슬같은 눈물을 혀로 빨아먹기 시작했다.

내게 덥석 안기는 선생님 난 선생님으 감싸 안았다.

선생님은 내가슴속으로 점점 파고 들어왔다.

순간 내 남성은 벌떡 일어나 버렸다.

이순간에 자지가 일어설 줄이야...

순간 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어쩔줄 몰라했다.

갑자기 선생님의 모습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난 힘껏 선생님으 껴안아 버렸다.

선생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들려나왔다.


내가 너무 세게 끌어안아 버렸는지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내이성을 가져가 버렸다.

선생님을 안으며 선생님 입술을 덮어버렸다.


선생님은 깜짝놀라 나를 뿌리칠려고 안간힘을 다해 보지만 남자의 힘을 당할수가 없어 포기하고 만다.

저 선생님 사랑해요!

학생때는 누구나 다그래 선생님도 학교다닐때 짝사랑한 선생님 많아.

누구나 있을수있는 일이야.

지수야! 선생님 힘들게 하지마!

 "전 모르겠어요 왜이러는지 참을 수가 없어요."

전 제 몸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예요.


 "지수야 제발"

난 선생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무반응의 선생님 난 선생님의 목 얼굴 가슴 한곳도 빨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선생님의 몸을 마치 내것인양 

 맘껏 탐했다.

목석같이 있던 선생님도 팬티를 내릴려는 순간에는 강력하게 저항했다.

하지만 나는 물러설수가 없다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기에.....

나와의 실랑이를 벌이는데 지쳐버린 선생님은 "그래 그렇게 원하면 내처녀를 가져가 간직하면 뭐하겠니"

순수한 네게 줄께.......

내손은 선생님의 팬티를 거침없이 벗겨 버렸다.

거기에는 선생님의 꿀단지가 꿀을 가득담고 수줍은듯 살며시 내게 미소를 짖는다.

너무도 아름다운 꽃잎 난 꽃잎의 향에취해 꽃을 꺽기위해 내얼굴을 꿀단지에 묻어버렸다.

선생님은 몸은 떨려오기 시작했다.

내 입술은 선생님의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가고 난 선생님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꿀물을 받아마신다.

너무도 달콤한 꿀물 저 맛있는 꿀물을 나만 먹을수 있다면...

선생님의 신음 소리는 커져만 갔다.

나의 이성은 이미 간곳 없고 야수가 되어가고 있는나.

미친듯이 선생님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참고 견디던 선생님의 석류같은 입술이 살며시 열리기 시작한다.

하아...............아...........음

 지수야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하윽..............하아아아앙.......

우리는 어두운 밤을, 두사람의 사랑의 불로 불꽃놀이를 시작한다.

끝없이 타오르는 화려한 불꽃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꽃을 두사람은 지피고 있다.

저 멀리서 밝은 불빛이 보이면서 우리의 정사는 마지막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지수야! 나좀 나................좀 아...............................


우리는 그밤이 다하도록 뜨겁게 불살랐다.

세번의 까무러칠정도의 뜨거운 밤을 보낸 우리 두사람

 선생님의 모든것을 가져 버린 난 이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이제 내게는 사랑하는 여자로 변해 있었다.

육체관계가 이렇게 우리 두사람을 가깝게 만들줄이야.

선생님의 집은 우리의 신혼집처럼 매일 을 신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정사중에 선생님은 마치 성에 굶주린 사람처럼 변해가기 시작했다.

영원할줄만 알았던 우리의 사랑이 끝난건 선생님 집에서 결혼을 서둘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선생님 학교 졸업할때 까지만 기다려 주면 안돼요?"

지수야 미안해!

내겐 수많은 눈을 이길 자신이 없어 날 이해 해줬음 좋겠어.

그렇게 선생님으 내곁을 떠나같다.

나를 두고 내사랑을 내곁을 떠났다..


 ............................................................



십여년이 흐른지금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내앞에 앉아있는 여인

 나의 첫사랑 내 목숨 보다 소중했던 여인 이여인을 보면 내 맘은 찢어진다.

댁에 모셔다 드릴게요!

선생님은 내게 기대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술에 취해 편안한 모습으로 내게 기대어 집으로 가고 있는 이여인

 내게 사랑이 뭔줄 가르쳐 주고 떠났던 여인 사랑을 열병만 주고 떠났던여인

 지금 내곁에서 달콤한 잠에 취해 사랑스런 모습으로 잠들어있다.

운명과 같이 다가왔다 떠났던 나의 여인은 이렇게 나타나 내마음을 흔들어 버렸다.

집에 도착해 문을 열어주는 아이를 보고 나는 뒤로 넘어 질뻔했다.

아이와 난 서로 놀라 버렸다.

너무도 닮아있는 우리 두사람 어릴적 내모습을 그대로 빼다박은 아이

 그재서야 선생님의 이혼을 알것같았다.

그날밤을 꼬박새운 난 아침이 돼서야 선생님과 마주 앉을수 있었다.

선생님 숨기지 말고 얘기해 주세요.

 "지수가 본 그대로야"

내가 결혼전 이미 내 배속엔 지수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던거야 .

 "그럼 시집가지 말았어야죠."

그렇게 가버리면 행복할줄 알았어요?

 "그럼 어떡하니 제자의 아이를 가진 나를 주위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난 두려웠어 주위의 시선이..........

네게 말하고 같이 도망을 가서 살까도 생각 안해본건 아냐.

하지만 모든게 두려웠어.

결혼 8개월만에 아들을 낳았지 !

주위에서는 말들이 많았어 하지만 남편만은 나를 믿어주었지.

그런데 얘가 학교 들어가면서 혈액형 때문에 남편이 알게 된거야.

난 담담하게 받아 들였어 남편이 이혼하자더군 내가 무슨할말이 있겠니.


 "제게 말하죠 왜 이제껏 혼자 짐을 지고 여기 까지 왔어요?"

이제 저랑 나눠서 져요 혼자 지지 말고 이제껏 총각으로 산 보람이 있네요.


 "안돼! 지수는 훌륭한 아가씨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

 "그걸 말이라고 해요, 당신과 얘를두고 나만 행복하라구요."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말아요.

내가 책임져야할건 내가 책임져요 당신은 그냥 나만 따라오면돼요 알았죠.

주위 눈은 어쩌고?

내가 다 감수 할게요 무거운 짐 이제 내가 질게요.

당신은 그냥 따라 오기만 하면 돼요.

지수만 믿을께!

언제 까지 이름 부를 거예요?

 "고쳐볼게" ...............

 ....지금 고쳐요....

뭐라고 불러?

 "알아서 불러요 그걸 내가 얘기해야 되요."

자~ ~기.....

듣기 좋은데 "몰라"

난 아내가 된 여인을 끌어안고 뜨거운 사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기 시작했다.

너무도 사랑했던 여인을 내여자로 ..... 

평생을 같이할 나의 여인 우린 꼭 끌어안고 서로의 몸을 열어간다.

아내의 몸은 한송이 꽃같이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낸다.

아내의 향기에 취한나는 미친듯이 아내의 몸을 만끽한다.

아내의 거친신음소리. 앙.............. 아아아.........앙

 뜨거운밤 우리의 사랑은 식을줄 몰랐다.

내아내가되어 나누는 뜨거운 사랑 내아내의 몸은 마치 보석같이 찬란한 빛을 발한다.

영원히 빛나는 찬란한 빛이되어.............

선생님과 난 다음날로 혼인신고를 해 버렸다.

나와 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했던 이효경이란 여인 지금은 내 아내가 되어 행복한 하루 하루 를 보내고 있다.



우리 두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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